공중그네, 면장선거를 읽고 오쿠다 히데오가 마음에 들었다.

 오늘 받아 든 책 중 가장 먼저 읽고 있는데 역시 땡기는 뭔가가 있다.

 재미있다.

 

 

따끈따끈한 신간...

엄마가 되고는 엄마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다. 신경숙 작가는 어떤 글로 나를 감동시키고 공감하게 만들까? 기대만발...ㅋㅋ

 

노벨문학상을 받은 르 클레지오...

기대하고 있다.

 

 

 

 

 

이제야 찾아보게 된 알랭드 보통의 책.

여행을 좋아하는 나로써는 역시 기대되는 책.

 

 

내게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한다.

요즘 내겐 단어들의 개념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 머리가 점점 둔화되어가는 내가 꼭 지참하고 있어야 할 것 같아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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