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홋..^^

간만에(?) 책을 질러주다..(정말 간만이냐??ㅡ.ㅡ)

카페 문차일드님이 네버랜드 클래식을 모으는것을 보고 와우..

했다가 엄두를 못냈더랬다..

근데, 생각해보니 나중에 필요할듯도 하고, 나 스스로도 동화를 좋아하다보니..

꽤 괜찮은 취미(?)가 될듯해서 한권씩 한권씩 모으기로했다.

일단 순서대로 주문했다.

사실 앨리스는 만화로는 많이 봤지만, 생각해보니 동화책을 읽은적이 없었다.

이참에 잼나게 읽어봐야겠다.

 

그래도 두권주문하는데 쿠폰이랑 마일리지 사용해서 꼴랑 2,000원밖에 안들었다.

ㅋㅋㅋㅋㅋ...

앗싸..2,000원에 새 동화책 두권이요~

이제 모으는 재미가 더 생기겠다.

(근데... 이거이거 모으는 재미때문에 계속 심하게 책을 질러대는건 아닌가 몰겠다..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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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해한모리군 2009-03-17 0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아 저도 지르고 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