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동그라미 2006-02-15  

고마워요
퍼가기 이동하는 것 알고 있는데 지금 확인 버튼이 떠질 않아서 다음에 퍼가길할려고 우선 찾아 놓은 거예요.. 그런데 알라딘에 의뢰해 놓은 지가 좀되었는데 아직도 안되는데 다시 한번 여쭈어 봐야겠어요... 좋은 하루되시고 행복하세요!!!! 확인하니 이제야 퍼가기랑 이동이 되네요..
 
 
아영엄마 2006-02-15 15: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퍼가기가 잘 되지 않아서 그러셨군요. 이제 된다니 다행입니다. 가끔 사용자의 컴퓨터에 따라 안되는 기능들이 종종 있나봐요. 님도 행복한 하루 되시어어요~~ ^^
 


깍두기 2006-02-14  

사진 잘 보았어요^^
귀여운 아영이 혜영이 사진 잘 보았어요. 그 옷이 그렇게 어울리니 임자를 잘 만난듯 하여 기쁩니다^^ 안녕하셨죠?
 
 
아영엄마 2006-02-15 00: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지 않아도 깍두기님이 뜸하셔서 궁금하던 차인데 오늘 소식을 전하시는군요. -옷색이 아이가 좋아하는 색이에요.(노란 계열) - 요즘 저도 알라딘에 좀 뜸해서 서재 브리핑을 못해드리네요. 그냥 저 잘 있다는 소식만 이 답글로 전합니다~ 헤헤 ^^
 


비로그인 2006-02-13  

서재가 대단하군요.
<번역은 반역인가> 알라딘에서 구입하고 다음날에 천원쿠폰 주는 이벤트를 해서 속이 쓰렸는데 (함께 산 디아스포라 기행은 소년의 눈물이라는 책도 증정해서 더 미치는 줄 알았음) 리뷰가 뽑혔네요. 리더스 식구들이 알라딘에서도 열심히 활동하네요. 서재가 참 대단합니다...
 
 
아영엄마 2006-02-13 2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담뽀뽀님, 책 사고 다음 날되니 이벤트 하더라~~는 일은 다반사죠..^^;; 그래도 리뷰 뽑히셨으니 속 쓰린 마음이 많이 삭으셨겠습니다. 제 서재는 그냥 어린이책들로 채워지고 있어서 별로 볼 건 없으실거예요. 리더스 식구들이 알라딘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은 알라딘 회원들께서 리더스로 활동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추세죠. 후후~ 리더스에서도, 서재에서도 종종 뵙겠습니다.(__)
 


인간아 2006-01-27  

아영엄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부인사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내내 자상한 마음 씀씀이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머니라는 존재의 무게를, 아영엄마님의 글을 통해, 삶을 통해, 배우고, 감동받습니다. 아영이하고 혜영이, 가족 모두 행복하고 평안한 설날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내내 좋은 글 보여주세요.
 
 
아영엄마 2006-02-01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제가 아직 댓글을 안 남겼군요. 오늘 갑자기 생각났어요.. 운빈현님의 정중한 방명록 글 받고 어머나~ 역시 운빈현님.... 했었는데 며칠 사이에 까먹었어지 뭐예요..^^;; 님도 늘 건강하게 잘 지내셔야 해요~~(__)
 


Mephistopheles 2006-01-26  

내일 출근을 안하는 관계로....^^
미리 구정새해 인사드립니다... 아마도 출근을 안하면 컴 앞에 앉는 일이 없기에 미리 인사드립니다. 구정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이 언제나 화목하시길..
 
 
아영엄마 2006-01-26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메피스토님~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음, 닉네임이 친숙합니다. 남편과 하는 게임중에 디아블로란 게임의 액트3에 나오는 캐릭터 이름이랑 비슷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