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아 2006-01-27  

아영엄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안부인사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내내 자상한 마음 씀씀이에 감사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어머니라는 존재의 무게를, 아영엄마님의 글을 통해, 삶을 통해, 배우고, 감동받습니다. 아영이하고 혜영이, 가족 모두 행복하고 평안한 설날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내내 좋은 글 보여주세요.
 
 
아영엄마 2006-02-01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제가 아직 댓글을 안 남겼군요. 오늘 갑자기 생각났어요.. 운빈현님의 정중한 방명록 글 받고 어머나~ 역시 운빈현님.... 했었는데 며칠 사이에 까먹었어지 뭐예요..^^;; 님도 늘 건강하게 잘 지내셔야 해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