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에 TTB라는 걸 한 번 해보려고 등록은 했는데,
이 야심한 밤에 이용하는 하는 절차를 여기저기 찾아보고 있음에도 오리무중이로군요. -.-
- 광고 채널 설정이라는 것은 어찌어찌 해보다 보니 얼추 방법을 알 것 같고-
나이 마흔 넘어 회전력도 둔화된 마당에 애 키우느라 제대로 먹통이 된
제 머리로는 이해력이 딸려서-혹은 뭘 선택을 안해서- 그런가 봅니다.
이리저리 해보다 안 되서 그냥 리뷰 올리고 갑니다. ^^;;
그러고 보니 이제는 정말 리뷰 올리거나 책 살 때나 알라딘에 들어오는 지경에 이르렀군요.
예전의 알라딘 마을을 그리워 해보지만 세월 따라 강산도 변하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