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클레이로 만든 허섭한 모빌을 선보였었는데
셋째가 이번에는 럭셔리한 종이 모빌을 선물받았습니다. ^^
소나무집님이 지인이 만들어 놓은 걸 보고 연우 생각이 나서 달라고 하셨다네요. (^^)>
더불어 보드북도 함께 선물로 보내주셨어요. 고맙게 잘 보겠습니다!!
아영이가 다이어리 사달라고 한다는 글을 보고 보내주신 다이어리~
게다가 두 아이가 싸우지 말라고 이렇게 두 개나 보내주셨네요.
조선인님~ 아이들의 인사 전합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