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11-18  

헉!
아, 당췌 이게 누구여..하곤 들어와봤네요. 크아..아영엄니, 드뎌 닉넴을 바꾸셨구만요. 멋지긴 하신데 흐음..아영이가 서운해 하지 않을랑가?
 
 
아영엄마 2004-11-18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복돌님도 궁금해서 와보셨구먼요! 드디어 바꾸긴 했는데 잘한 건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 다시 아영엄마로 컴백할지도 몰라요.^^* 그리고 우리 큰 딸냄이는 이 어매가 죽~ 책 '읽어주는' 엄마인 것이 더 좋을 겁니다. ㅎㅎ

하얀마녀 2004-11-19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저도 닉네임 바꾸신거 핑계대고 방명록에 글 남깁니다. 서재 지붕도 바꾸셨네요. ^^

아영엄마 2004-11-19 08: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얀마녀님~알아봐주셔서 감사~ 서재 지붕은 물만두님이 만들어 주셨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