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8-17  

아영엄마님^^ 이렇게 놀러왔어요^^
사실 전에두 몇 번 서재에 놀러왔었는데 이제서야 정식으로 방명록에 글을 남기게 되었네요^^ 오늘 이벤트 덕분으로 친하게 되어서 정말 넘 기쁘구,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근데 늘 서재오면 느끼는 거지만 대문에 있는 애기들이 너무 귀여워요^^ 특히 브이자 하구 있는 따님의 눈이 진짜 이뻐요^^ 음.. 아직 한번도 보지 못한 아영엄마님이시지만, 따님의 미모로 볼땐 아주 귀엽구 이쁜 이미지의 분이실 것 같단 생각이 듭니당.
암튼 오늘 정말 친해져서 좋구요, 앞으로 서재에 자주 놀러올께요. 행복한 하루 되시길 바래요^^
 
 
아영엄마 2004-08-17 0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효주님.. 님도 어제오늘 힘든(특히 배고픔에..^^;;) 하루 보내셨을텐데 잘 드시고, 푹~ 주무시고 일어나시고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래요.아, 브이자 하고 있는 녀석은 둘째입니다. 제 페이퍼 카테고리 들어가시면 몇 장의 사진을 보실 수 있을 거예요..(저희집에 디카가 없어서 가뭄에 콩나듯 얻는 사진들입니다.)

비로그인 2004-08-17 09: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지금 라면먹구 아영이, 혜영이 사진을 봤어요.. 아영이는 진짜 똑부러지게 생겼구요, 혜영인 엄청 귀엽게 생겼어요.. 특히 혜영이의 브이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단 느낌이... 파바박~~
그치만 아영엄마님의 모습이 가장 인상적이었어요..
아영엄마님의 서재엔 좋은 향기가 나는 것 같아요. 좋은 어머니, 이쁜 따님들의 모습속에서 그런 향기가 느껴집니다. 아영엄마님두 오늘 아침 피곤하셨을텐데 푹 쉬시구, 자주 만나서 이야기 나눴으면 좋겠어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책읽는나무 2004-08-17 14: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맘님...헉헉!!
아니지!!
여왕님!!.....저기요!!
헉헉...
저기 알라딘서재 첫돌축하방 있잖습니까??
그거 코멘트에다 달면 안되구요..
세페이퍼다 작성해야되구만유...
만두님도 그곳에다 적으셨더랬나봐유~~~

암튼..선물 고맙게 잘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