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2003-11-01  

안녕하세요 아영엄마님~
아우. 금요일날 들른다는게 이런 저런 일이 많아
못들렀네요 ^^;; 지금 저희집 모니터가 백화현상이라는
몹쓸병을 앓고 있어 컴퓨터도 제대로 안되구 흐흑..;;

야, 근데 마이리뷰가 정말 많으시네요...놀랐어요 ㅠ_ㅠ
전 이제야 100개를 채웠는데..(사실 예전에 한 20개 가까이 지웠어요..;;
흐흐 변명..;;)
이렇게 많이 적으신 분들을 보면 장르불문하고 너무 존경스러워요 +_+;

아이덕택에 어머님들은 아이들 책을 많이들 보시는군요.
아이들의 책 많이 읽어 아이들께 좋은 책 많이 읽어주세요
아, 그리고 아영엄마님의 책도 틈틈이 읽으시길 ^^

ps. 지금 서평 적다가 왔는데..2000자가 넘어버려 줄어야 하는데
줄여도 줄여도 2000자가 넘네요 ㅜ_ㅠ
 
 
아영엄마 2003-11-01 21: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아이가 아직 어린가 봐요? 님의 서재에도 조만간 들려서 인사 드릴려고 했는데 먼저 아는체 해주시는군요. 지금 님의 서재에 들려서 저도 글도장찍을께요~ ^^*

ceylontea 2003-11-01 16: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서평1,서평2 이렇게 나누어 적으면 알라딘에서 싫어할까요??
이참에 3000자까지 늘려달라 하세요.. ^^
전 서평 한줄도 쓰기 어렵던데... 2000자 넘는다고 줄여야 한다 고민을 하시니... 사람의 차이가 이렇게 날 줄이야... --;;
아영엄마님,안녕하세요? (죄송합니다.. 쥔장한테 먼저 인사를 드렸어야 하는데..)
가끔 놀러와서 항상 책 리뷰 잘 보고 많은 도움을 받고 갑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불쑥 코멘트에 그것도 후미에 적고가서 죄송합니다..... ^^
다음에 다시 정식으로??? 글 남기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