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선바람 2005-02-18
안녕하세요, 아래 방명록을 보니 제가 연달아 쓰게 됐네요...^^
<진주 귀걸이 소녀> 리뷰 잘 읽었습니다. 저도 전에 무지무지무지
재밌게 읽고 흥분해서 리뷰 썼었어요,^^
오랫만에 이 서재 저 서재 제가 즐겨찾는 서재들 돌아다니고 있어요.
마이페이퍼에 플룻이 눈에 띄는데, 잘 배우고 계신가요?
주위에 플룻 배우던 분이 있어서 봤었는데
플룻이 보기보단 아주 어려운 악기더라구요.
어렵더라도 잘 배워서 멋진 연주 뽐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