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두님~~~~~

보내주신 <꼿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가 토요일에 왔습니다.

예상대로 무지무지 재미있습니다. 토요일 저녁부터 실금실금 읽기 시작했는데 벌써 반 정도 읽어 버렸지 뭐예요? "책값이 왜 이렇게 비싼겨?"하며 무척 미안해 하면서도 책장은 솔솔 잘 넘어가더이다 ㅡ.ㅡ

그..그런데...연필 꽂은 거 보이시죠? 가만 살펴 보시면 연필이 두 개 꽂힌 걸 아실 거에요. 보이는 저 연필은 윤이가 꽂은 거에요. 제가 책 읽을 땐 연필과 포스트*을 책갈피로 쓰는데 녀석도 저처럼 연필을 써더군요. 이거....13살이 보기엔 거시기한 것도 있는데 녀석은 재밌다고 덥썩...이겅^^;

만두님,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050822ㅂㅊ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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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5-08-22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열 세살이면 모든 것을 다 알고도 모른 척 할 나이...아닌감유? ^^
이 책이 요새 알라딘에서 대세인가봐요. 음... 유행의 기운을 타야하나 말아야 하나... 진주님 리뷰 보고 나서 결정 해야쥐~ ^^

진주 2005-08-22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긴...넘도...보고 듣고 아는 게 많아서 이 책 수준이야 뭐....
이 책은 처음 나온 날 부터 제가 눈도장을 꽈악...찍어둔 책인데, 고전과 고어에 관심이 많은데 생생한 근대어를 보고 싶었거든요. (역시나 책값이 문제라서 여태 구입 못하고 미적거리는 걸..만두님이 한방에 해결해 주셨답니다. 만두님 만쉐이~_

물만두 2005-08-22 1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흐 언니는 모르실꺼야~ 만두가 생각하는걸~ 10월이 오는날에는~ 그때서 알게 될꺼야~ 흐흐흐 그나저나 책 벌어져요. 책갈피를 쓰라고 하심이^^;;;

진주 2005-08-22 11: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3일이 지나도 반을 못 읽을 땐 할 수없이 책갈피로 교체합니다.
며칠 동안 꽂아 두는 건 괜찮지 않을까요?
네네..이 책은 특별히 만두님을 다루듯 살살 다루겠습니다. 얼른 책갈피로 교체!

panda78 2005-08-22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넘 재밌죠! ^^ 저도 이 책읽고 근대에 대한 관심이 팍팍 생겨가지구요.. 저도 생생한 근대어 좋아요. 더 보고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