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두님~~~~~
보내주신 <꼿가치 피어 매혹케 하라>가 토요일에 왔습니다.
예상대로 무지무지 재미있습니다. 토요일 저녁부터 실금실금 읽기 시작했는데 벌써 반 정도 읽어 버렸지 뭐예요? "책값이 왜 이렇게 비싼겨?"하며 무척 미안해 하면서도 책장은 솔솔 잘 넘어가더이다 ㅡ.ㅡ
그..그런데...연필 꽂은 거 보이시죠? 가만 살펴 보시면 연필이 두 개 꽂힌 걸 아실 거에요. 보이는 저 연필은 윤이가 꽂은 거에요. 제가 책 읽을 땐 연필과 포스트*을 책갈피로 쓰는데 녀석도 저처럼 연필을 써더군요. 이거....13살이 보기엔 거시기한 것도 있는데 녀석은 재밌다고 덥썩...이겅^^;
만두님,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고마워요!
/050822ㅂㅊ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