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샤
아이작 B. 싱어 지음, 정영문 옮김 / 다른우리 / 2004년 3월
구판절판


사람들은 사랑으로 불타다가도 얼음처럼 차가워지기도 한다.

한순간은 친밀했다가도 다음 순간에는 무심해지기도 한다.

사실 나는 가끔 나도 모르는 사이에 만나는 사람들에게

최면을 걸어 내 기분을 쏟는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기도 했다.
-........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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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3-28 2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캬... 지금 내 맘입니다... 지도 퍼갑니더...

놀자 2005-03-29 1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켈님//^^* 제가 그리 콕 찍었단 말입니까....ㅡ.ㅡ? 제가 신기가 있나 봅니다.ㅋㅋ
이 책 말이죠...제가 봤을땐 지루했습니다.
그렇지만 지루해도 포기하지 않고 시간날때마다 틈틈히 보게되는..
그런 요상한 책이었습니다
작품성 만큼은 정말 뛰어나고 볼만한 가치도 충분 한 책이죠!
나중에 기회되면 보세요~^^

놀자 2005-03-29 19: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물만두님// 캬~ 그렇습니까? ^^; 이제 최면에서 풀려나세요~^^
 

유리가면의 작가인 미우치 스즈에가 만화는 안그리고 종교놀이에 빠져 있다는
이야기는 이제 한국의 웬만한 만화독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것 같지만 어디까
지나 카더라 통신일 뿐 구체적으로 뭘하고 있는지는 이야기되고 있지 않네요.
종교사업이 망해서 어쩔 수 없이 단행본을 그리기 시작했다는 식의 이야기만
들려오구요.

'보라색 장미의 사람들( http://garakamen.byus.net )' 에서는 미우치 스즈에와
유리가면의 결말을 궁금해하시는 독자분들을 위해 미우치 스즈에 작가의 근황과
그의 종교활동에 대해 질문 답변식으로 간단히 정리해 봤습니다.

~~~~~~~~~~~~~~~~~~~~~~~~~~~~~

궁금?) 미우치 스즈에가 정말로 종교활동에 빠져있나요? 그게 무슨 종교지요?

답변!) 맞습니다. 종교활동을 하고 있구요. 그 종교의 이름은 "O-EN 네트워크
(O-EN network)"(이하 O-EN)라고 합니다.

궁금?) "O-EN 네트워크(O-EN network)"라니 종교이름치고는 좀 이상한데요?
신흥종교인가요?

답변!) 신흥종교지요. 다만 한국인이 종교에 대해서 생각하는 그런 종교하고는
조금 성격이 다를지도 모르겠군요. 공식사이트의 소개글에 따르면 O-EN은
'만화가 미우치 스즈에의 주최로 정신세계를 탐구하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궁금?) 그러면 미우치 스즈에가 교주인가요?

답변!) 미우치 스즈에가 O-EN을 주관하는것은 사실입니다. 다만 교주라는 호칭을
쓰지는 않습니다. 굳이 표현하자면 오컬트 집단의 회장 같은거 겠지요? ^^

궁금?) O-EN은 어떤 활동을 하지요?

답변!) 우 ... 여러가지 있습니다. 일본각지의 고대신비유적을 탐사한다든가,
목성과 M44 성단의 대접근에 맞추어 세계평화의 기원회를 개최한다든가 ...
우주신령의 계시를 받아 '홍천녀의 술(;;;)' 같은 것을 만들거나 합니다.

궁금?) 미우치 스즈에는 '우주신령의 계시'를 받나요?

답변!) 그런 듯. 미우치 씨의 발언을 인용하자면 " ... 14년전 1987년 봄에 나는
지구가 차원이동 한다는 메세지를 우주의 존재로부터 받았었습니다 ... 번데기
에서 나비가 되듯이 지구와 다른 행성들이 같이 새롭게 태어납니다 ... "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만화가 그려지겠어요?

궁금?) 그럼 우주신령의 계시가 있을 때까지 '유리가면'은 안그리나요? 다른
만화는?

답변!) '유리가면'도 그립니다. 90년대 이후의 유리가면은 초기에 비해 종교적
신비적 성향이 강해졌지요. 연극 홍천녀가 일본고대신비주의와 깊게 연계된
연극인것처럼 묘사되는 것도 저런 우주신령의 계시의 영향이겠지요?

그리고 우주신령의 영향을 더 확실하게 받은 작품이 최근의 다른 장편인 '아마
테라스' 입니다. 제목만 봐도 삘(!)이 오지요? '아마테라스'는 가도카와 서점에서
단행본 5권까지 출간되었구요. 한국에도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같이 우주의
신비를 탐구해보시려면 읽어보시는 것도 좋겠네요.

궁금?) O-EN의 웹사이트를 가르쳐주세요.

답변!) '링크금지'의 사이트이기 때문에 함부로 가르쳐드릴 수가 없습니다
(인터넷으로 찾는건 어렵지 않죠). --;;; 대신 O-EN 네트워크에 입회하는
방법을 알려드리지요.

O-EN 네트워크 사무국 팩스번호인 FAX 81-0422-21-3079 로 이름, 주소,
연락처, 자기소개를 써서 보내시고

은행계좌번호 "미즈호 은행 키치죠우지 북지점 보통예금
1855308 - 오엔네트워크 미우치스즈에

앞으로 연회비 5,000엔을 입금하시면 됩니다.

한국에서 신청하는 것도 받아줄 지는 모르겠군요. --;;;

~~~~~~~~~~~~~~~~~~~~~~~~~~~~~

다른 궁금증이 있으면 유리가면 뒷이야기의 번역본을 소개, 배포하는 '보라색
장미의 사람' 홈페이지에 들러주세요.

http://garakamen.byu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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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3-28 18: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이 글 퍼갈께요..^^*

놀자 2005-03-29 19: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퍼가세요~
 

 

 

 

 

만화 몬스터에서 갑자기 지금 떠오르는 대사..『'모두에게 평등한건 죽음 뿐이야...'』정말 그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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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부터 몸이 으시시 춥더니 결국 오늘 아침 심한 몸살이 났다....

게다가 아픈 몸을 이끌고 성당까지 갔다오니....

이런 상당히 심한 열이 발생하고는 쓰러지고 말았다.. 약을 먹고  잠을 푹자고 났더니

머리가 아플뿐 많이 좋아졌다.. 난 이상하게 감기 몸살은 심하게 걸려도 금방 낫는다..ㅡ.ㅡv

낮에는 죽어가더니 지금은 멀쩡..엄마가 꾀병아니냐구 놀릴정도...ㅋㅋ

글두 완전 낫지는 않았다구....컴 할 정도의 체력은 되지만.....ㅎㅎㅎ

잠을 넘 많이 잤더니 잠이 안 오지만 내일을 위해 이제 자야겠다.....

금방 잠들기 위해서.... 어렵고 지루한 책을 읽으면 나 바로 잠든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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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2005-03-28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래도 빨리 나으신다니 다행입니다.. 푹 쉬세요~~!^^

울보 2005-03-28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게요,,
이번감기 너무 독했는데 전 아직도 달고 있는데 ...정말 푹쉬세요...

놀자 2005-03-28 18: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켈님// 그런것 같아요..약 먹고 잤더니 많이 좋아진 것을 보니.아플땐!잠이 최고!!

여울님// 피곤이 겹친 감기인 듯 합니다. 저번주내내 좀 힘들었거든요...^^;;
지금은 좀 기운이 없을 뿐..생활 하는데 지장이 없을 정도로 괜찮아요.!!^^

날개님// 감기몸살은 그나마 빨리 낫는 체질이라 저도 다행이라 생각해요.
감기말고도 달고사는 병이 많은지라..^^;;;;

울보님// 아직도 독감에 시달리고 계시는 거에요?
진짜 님은 오래가네요...^^ 오히려 님이 더 푹 쉬셔야 하는건 아닌지....
님도 얼른 나으시길 바랄게요~
 



1. 사랑을 하고 사랑을 잃는 것은, 전혀 사랑을 하지 않는 것보다 낫다. <테니슨>

 

2. 사랑에는 네 가지가 있다. 정열적인 사랑, 취미의 사랑, 육체적인 사랑, 허영의 사랑이 그것이다.

<스탕달>

 

3. 사랑의 으뜸가는 의무는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일이다. <폴 틸리히>

 

4. 남성은 눈으로 사랑을 하고, 여성은 귀로 사랑에 빠진다.<우드로우 와이어트>

 

5. 남편의 사랑이 지극할 때 아내의 소망은 조그마하다. <체홉>

 

6. 미움이 섞인 사랑은 사랑보다 강하고, 그냥 미움보다도 강하다.<조이스 C. 오츠>

 

7. 가장 오래 계속되는 사랑은 두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 사랑이다.<서머셋 모옴>

 

8. 요구하지 않는 사랑, 이것이 영혼의 가장 고귀하고 바람직스러운 경지이다. <헤세>

 

9. 사랑을 잊기 위해선...

사랑은 일에 굴복한다. 만일 사랑에서 빠져 나오기를 원한다면, 바쁘게 지내라.

그러면 안전할 것이다. <오비디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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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보 2005-03-31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금 사랑을 하고 계신가요...

놀자 2005-03-31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하고 있는거 처럼 보여요? ^^?
아닌데...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