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자(朱子)

책을 읽으려면 먼저 마음을 안정시켜 고요한 물이나 맑은 거울 같게 해야 한다. 어두운 거울이 어찌 이치나 사물을 제대로 비출 수 있겠는가.

Mark Twain
(1835~1910)

좋은 책을 읽지 않는다면, 책을 읽는다고 해도 문맹인 사람보다 나을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다.

Daniel J. Boorstin

베스트셀러? 그저 잘 팔렸으니까 베스트셀러겠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Charles Caleb Colton
(1780~1832)

읽는 사람에게 생각할 것을 요구하지 않는 책들이 많다. 그렇게 된 까닭은 간단하다. 그 책을 집필한 사람들이 생각하지 않고 집필했기 때문이다.

Gaston Bachelard
(1884~1962)

아침부터 내 책상 위에 쌓인 책 앞에서 책읽기의 신에게 이 독자로 하여금 책을 탐독하게 해 주십사 기도 드린다. 저 높은 하늘에 있는 천당은 하나의 거대한 도서관이 아닐까?

Desiderius Erasmus
(1466~1536)

약간의 돈이 생길 때마다 나는 책을 산다. 그렇게 하고 남는 돈이 있을 때, 비로소 나는 먹을 것과 입을 것을 산다.

김현

책 읽기가 고통스러운 것은, 책읽기처럼 세계를 살 수 없기 때문이다.

Marcus Tullius Cicero
(106~43 BC)

책이라고는 찾아 볼 수 없는 방, 그것은 영혼이 없는 육신일지니.

Jorge Luis Borges
(1899~1986)

도서관은 영원히 지속되리라. 불을 밝히고, 고독하고, 무한하고, 부동적이고, 고귀한 책들로 무장하고, 부식하지 않고, 비밀스런 모습으로.

William Morris
(1834~1896)

모든 인간 사회가 지녀야 할 즐거운 목표가 있다면, 그것은 아름다운 집, 그리고 아름다운 책이다.

Franz kafka
(1883~1929)

우리 머리에 주먹질을 해대는 책이 아니라면, 우리가 왜 그런 책을 읽어야 한단 말인가.

Robert G. Ingersoll
(1833~1899)

사랑을 배워라, 특히 좋은 책을 사랑하는 것을 배워라. 세상의 모든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보물이 좋은 책 안에 들어있다. 배우고 노력하고 애쓰지 않는다면 그 보물을 찾을 길은 없다.

Ralph Waldo Emerson
(1803~1882)

책을 읽는다는 것은, 많은 경우에, 자신의 미래를 만든다는 것과 같은 뜻이다.

Anatole France
(1844~1924)

모든 사람이 칭찬하고 존숭하는 책, 그런 책은 아무도 읽지 않은 책일 가능성이 크다.

Edward G. Bulwer-Lytton
(1803~1873)

과학이라면 가장 새로운 것을 읽고, 문학이라면 가장 오래 된 것을 읽는 편이 좋다.

Steven Spielberg
(1947~ )

한 세대의 독자들이 결국 한 세대의 필자들로 이어질 것이다.

William Shenstone (1714~1763)

조심할지어다. 책에서 얻은 지식이 진짜 세상에서 얻은 지식을 방해할지도 모르니 말이다.

Austin O'Malley (1858~1932)

서평을 하는 사람들, 그들은 출판사가 개최한 서커스 공연에서 일하는 호객꾼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Margaret Walker
(1915~  )

내 나이 여덟 살 때 나는 결론을 내리고 말았다. 세상에서 인간 다음으로 가장 놀랍고 훌륭한 것은 다름 아닌 책이라고 말이다.

Marcus Tullius Cicero
(106~43 BC)

정원과 서재를 갖추었는가? 그렇다면 당신은 필요한 것은 모두 갖춘 셈이다.

Mortimer Adler
(1902~ )

모든 책은 빛이다. 다만 그 빛의 밝기는 읽는 사람이 발견하는 만큼 밝아질 수 있다. 결국 독자에 따라서 그것은 빛나는 태양일 수도, 암흑일 수도 있다.

Joe Bob Briggs

어떻게 책을 집필하는지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모르는 사람이다. 정말로 책을 집필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어떻게 써야하는지 설명하지 못할 것이다.

Amy Lowell
(1874~1925)

책은 책 이상이다. 차라리 그것은 삶 그 자체이다.

Martin Luther
(1483~1546)

모든 위대한 책은 그 자체가 하나의 행동이며, 모든 위대한 행동은 그 자체가 한 권의 책이다.

Gustave Flaubert (1821~1880)

어떤 책이 좋은지 판단하는 기준은, 그 책이 얼마나 강한 펀치를 당신에게 날리는가 하는 점이다.



 

Henry David Thoreau

한 사람이 책을 읽음으로써 그 얼마나 많은 새로운 시대와 만날 수 있는지!

Paxton Hood

읽을 책을 고를 때는 친구와 사귈 때 못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우리의 습관이나 성격은 친구보다 오히려 책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는 경우가 적지 않기 때문이다.

Henry Ward Beecher

분명히 책은 집을 장식하는 가구나 장식품이 아니다. 그러나 책처럼 집을 아름답게 가꾸어 주는 것도 드문 것이 사실이다.

Katherine Mansfield

같은 책을 읽은 다른 사람들과 어울릴 때, 책읽기의 기쁨은 두 배가 된다.

Yevgeny Zamyatin

인간이 유인원이기를 멈추고, 결국 유인원을 극복하게 된 날은 아마도, 인류 역사상 첫 번째 책이 집필된 날일 것이다.

Erica Jong

열 살 때 나는 지독한 책벌레였다. 나는 책표지의 저자 사진에 입을 맞추곤 했다. 나와 시간적, 공간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저자들을 사랑할 수 있다는 사실, 이처럼 놀라운 사실도 없다.

Kin Hubbard
(1868-1930)

참고 기다리는 사람이 결국 원하는 모든 것을 얻기 마련이다. 다만, 남에게 빌려 준 책은 제외하고.

구양수
(송나라 유학자)

책읽기에 가장 좋은 곳으로 세 가지 장소가 있다. 침상, 말안장, 그리고 화장실.....책을 읽고자 하는 뜻이 진실하다면 그 장소야 무슨 문제이겠는가.

증국번
(청나라 유학자)

진정으로 책을 읽고 싶다면, 사막에서나 사람의 왕래가 잦은 거리에서도 할 수 있고, 나무꾼이나 목동이 되어서도 할 수 있다. 책을 읽을 뜻이 없다면, 조용한 시골 가정이나 신선이 사는 섬이라 할지라도 책읽기에 적당치 않을 것이다.

율곡 이이

반드시 한 가지 책을 익히 읽어서 그 안의 참된 이치와 뜻을 모두 깨달아 모두 통달하고 의심이 없게 된 연후에야, 비로소 다른 책을 읽을 일이다. 여러 가지 책을 탐내어 이것저것을 얻으려고 분주히 섭렵해서는 안된다.

Austin Phelps

낡고 오래된 코트를 입을 지언정, 새 책을 사는데 게을리 하지 말라.

Mark Twain
(1835 - 1910)

건강 도서는 무척 조심해서 읽지 않을 수 없다. 잘못 인쇄된 내용만으로도 죽을 수 있으니 말이다.

H.L. Mencken
(1880 - 1956)

책에는 두 종류가 있다. 아무도 읽지 않는 책, 그리고 아무도 읽어서는 안되는 책.

Ralph Waldo Emerson
(1803 - 1882)

출간되고 나서 1년 이상이 지나지 않은 책은 절대로 읽지 마라.

Ronald Reagan

정치란 그렇게 나쁜 직업은 아니다. 성공을 거둔다면 많은 보상이 기다리고 있으며, 설혹 실패한다고 해도 책 한 권은 족히 쓸 수 있으니 말이다.

Alan King

사랑과 결혼에 대해 읽고 싶은가? 그렇다면 반드시 다른 두 책을 사서 읽을 일이다.

John Burrough

내가 진정으로 생각하고 싶은 모든 것을 생각하기에는, 내가 진정으로 걷고 싶은 만큼 걷기에는, 내가 진정으로 읽고 싶은 모든 책을 읽기에는, 내가 진정으로 만나고 싶은 모든 친구들을 만나기에는.....나의 하루는 여전히 짧기만 하다.

Walter Bagehot

좋은 책이 집필되는 경우가 왜 이처럼 드문지 아는가? 무엇이든 제대로 알고 집필하는 사람이 그만큼 드물기 때문이다.

Winston Churchill

격언집을 읽는 것은 무지한 사람에게는 무척 좋은 일이다.

홍자성의 <채근담> 중에서.

책을 읽으면서 성인이나 현자를 보지 못한다면, 그는 글씨를 베끼는 사람에 지나지 않는다.

찰스 램

나는 산책하지 않으면 책을 읽는다. 그저 앉아서 생각만 하는 것은 어렵다. 책이 내 생각을 대신해 준다.

존 로크

독서는 다만 지식의 재료를 줄뿐이다.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

괴테의 <파우스트> 중에서.

만 권의 책을 읽었지만, 여전히 내 몸은 서럽기만 하다.

에드먼드 버크

인생은 매우 짧다. 더구나 조용한 시간은 너무도 짧다. 한 시간이라도 너절한 책을 읽어서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

데 발로

절대로 배반하지 않는 친구를 사귀고 싶은가? 그렇다면 책과 사귀어라.


 

 

르네 데카르트

좋은 책을 읽는 것은 지난 몇 세기에 걸쳐 가장 훌륭한 사람들과 대화하는 것과 같다.

존 밀턴

한 권의 좋은 책은 위대한 정신의 귀중한 활력소이고, 삶을 초월하여 보존하려고 방부 처리하여 둔 보물이다.

루소

책의 남용은 과학을 죽인다. 읽은 것을 아는 것이라 생각함으로써, 우리는 한번 읽은 것은 더 이상 배울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버린다. 지나친 독서는 주제넘은 무식꾼을 만들어 낼 뿐이다.

벤자민 디즈레일리

책은 인류의 저주다. 현존하는 서적의 9할은 시시한 것이고 똑똑한 책은 그 시시함을 논평하는 것이다. 인간에게 내려진 최대의 불행은 인쇄의 발명이다.

볼테르

아무리 유익한 책이라도 그 반은 독자가 만든다.

세네카

웅장한 도서관은 오히려 독자를 혼동하게 만든다. 아무거나 읽기보다는 소수의 저자로 한정하는 편이 낫다.

존 킷츠

우리는 훌륭한 책을 많이 읽더라도 저자와 같은 경험을 하기 전까지는 그 내용을 실감하며 이해하기 어렵다.

게오르그 리히텐베르크

세상에서 책만큼 기묘한 상품도 드물다.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의해 인쇄되고,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의해 팔리고,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의해 장정(裝幀 )되고, 검열되고, 읽힌다. 또한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 의해 집필된다.

사무엘 존슨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읽어야 한다. 일거리처럼 읽은 책은 대부분 몸에 새겨지지 않기 때문이다.

윈스턴 처칠

쓸데없는 생각이 자꾸 떠오를 때는 책을 읽어라. 쓸데없는 생각은 비교적 한가한 사람들이 느끼는 것이지 분주한 사람이 느끼지 않는다. 우리는 한가한 시간이 생길 때마다 유익한 책을 읽어 마음의 양식을 쌓아 두어야 한다.

에드먼드 버크

사색 없는 독서는 소화되지 않는 음식을 먹는 것과 같다.

에즈라 파운드

사람이 18세와 48세 때 같은 책을 좋아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이유는 그 어디에도 없다.

세네카

마음만을 즐겁게 하는 평범한 책들은 지천으로 깔려 있다. 따라서 의심할 바 없이 정신을 살찌우게 하는 책만을 읽어야 한다.

존 러스킨

모든 책은 일시적인 것과 영구적인 것, 두 종류로 분류된다.

토마스 홉스

만약 내가 다른 사람들과 같은 정도로 독서를 했더라면, 다른 사람들과 같은 정도밖에 몰랐을 것이다.

안중근

단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몽테뉴

가장 싼 값으로 가장 오랫동안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 바로 책이다.

루소

나는 책을 증오한다. 책은 내가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해서 말하는 방법만을 가르쳐주기 때문이다.

파브르

누구에게나 정신에 하나의 큰 획을 그어주는 책이 있다.

앙드레 지드

나는 책을 읽을 때 타인들이 내 책을 그렇게 읽어 주기를 바라는 것처럼 매우 천천히 읽는다.

토마스 제퍼슨

나는 책 없이는 살 수 없다.

토마스 헉슬리

나쁜 책도 쓰려면 좋은 책만큼 어렵다. 왜냐하면 그것도 저자의 영혼으로부터 성실하게 나오기 때문이다.

임어당

기분 좋은 잠과 부담 없는 독서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다. 어느 경우에도 심장의 고동이 부드러워지고 긴장감이 풀리며, 마음은 냉정하게 된다. 최선의 독서는 잠자리 곁에서의 독서이다.

로버트 브라우닝

책은 남달리 키가 큰 사람이요, 다가오는 세대가 들을 수 있도록 소리 높이 외치는 유일한 사람이다.

S. R. N. 샹포르

연애가 결혼보다 즐거운 것은 소설책이 역사책보다 재미있는 것과 같은 이유에서이다.



 

보르헤스

새들이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물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있는 사람이 있다.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책 없는 세상을 상상할 수 없다.

로망 롤랑

다급하게 책을 읽는 버릇을 가진 사람은 좋은 책을 천천히 읽어 나갈 때의 묘한 힘을 결코 알지 못한다.

E. 파게

독서는 천천히 해야 하는 것이 첫 번째 법칙이다. 이것은 모든 독서에 해당된다. 이것이야말로 독서의 기술이다.

R. 스틸

독서와 마음의 관계는 운동과 몸의 관계와 같다.

존 로크

독서는 지식의 재료를 공급할 뿐, 그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어디까지나 사고의 힘이다.

괴테

나는 책 읽는 방법을 배우기 위해 80년이라는 세월을 바쳤지만, 아직까지도 잘 배웠다고 말할 수 없다.

존 러스킨

인생은 짧다. 이 책을 읽으면 저 책은 읽을 수가 없다.

D. H. 로렌스

독서의 참다운 즐거움은 몇 차례고 거듭하여 읽는데 있다.

에머슨

좋은 책을 읽을 때면 나는 3천년은 더 사는 듯한 기분을 느낀다.

리처드 밸리

독서와 황금을 함께 사랑할 수는 없다.

쇼펜하우어

책을 산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이와 함께 읽을 수 있는 시간까지 살 수 있다면 말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다만 책을 산 것만으로도 그 책의 내용까지 알게 된 것으로 착각한다.

E. A. 포우

책을 많이 읽을수록 독서력은 기하급수적으로 강해진다. 독서광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한눈으로 여러 대목을 살피며 읽어 낸다. 그리고 요점만 골라 낸다. 이에 따라 필요한 대목을 스스로 활용할 수 있다.

존 러스킨

책은 한 번 읽으면 그 구실을 다하는 것이 아니다. 재독하고 애독하며, 다시 손에서 떼어 놓을 수 없을 정도의 애착을 느끼는 데서 책의 그지없는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H. D. 소로우

책은 그것이 쓰여질 때처럼, 신중하게 절약해가며 읽어야 한다.

A. 베네트

전력을 다하지 않으면 훌륭한 독서는 불가능하다.

W. D. 하우엘즈

어떻게 해서든지 읽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으로 읽는 책은 결코 좋은 벗이 되지 못한다.

쇼펜하우어

악서는 읽지 않으려 해도 자주 접하게 되지만, 양서는 반드시 읽고자 해도 기회가 뒤로 밀린다는 것이 많은 독자들이 직면한 현실이다.

안지추

읽지 못했던 책을 읽는 것은 새로운 친구를 얻는 것과 같고, 이미 읽은 책을 다시 읽는 것은 세상을 떠난 친구를 다시 만나는 것과 같다.

진선유

세상에서 가장 한가로운 일은 배를 타고 유랑하는 것과 술마시고 장기나 바둑두는 것 등이지만, 이런 일들은 모두가 짝을 찾아야 하고 상대가 있어야 한다. 그러나 글 읽는 것 한가지 일만은 자기 한 사람만으로도 하루를 보낼 수도, 1년을 넘길 수도 있다.

볼테르

성서를 읽은 사람에게 영혼을 의탁하는 사람이 많지만, 성서를 진실로 공 들여 세밀하게 읽은 사람은 그들 가운데 50명이나 될까?

에머슨

번역이 있는데 원문으로 읽고자 고집하는 것은 보스턴으로 가는데 찰스 강을 헤엄쳐 건너려 하는 것과 같다.

베이컨

반대하거나 논쟁하기 위해 독서하지 말라. 내용을 그대로 믿거나 화술의 밑천으로 삼기 위해 독서하지 말라. 다만 생각하고 생활하기 위해 읽어라.

쇼펜하우어

읽은 내용을 하나도 잊지 않으려고 드는 것은, 먹은 음식을 몸 안에 고스란히 간수하려는 것과 다름 없다.

쇼펜하우어

나쁜 책을 읽지 않는 것이야말로 좋은 책을 읽기 위한 조건이다. 인생은 짧고 시간과 능력에는 한계가 있다.

몽테뉴

나는 책을 읽을 때 어려운 부분과 만났다고 해서 결코 지나치게 골똘히 생각하지 않는다. 한두 번 고쳐 생각하다가 그냥 버려둔다. 그렇지 않고 어려운 부분을 계속 고집하면 자기 자신과 시간을 모두 잃고 만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soyo12 2005-04-18 0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렇게 한 눈에 보니 좋네요.^.~

놀자 2005-04-18 13: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와닿고 좋은 말들이 많은 것 같아요...
 


http://www.hakusensha.co.jp/hanayume/hy05v10.html
[일본]하나토 유메 10호 -> "디어 마인", "맑음X소년"의 작가 "타카오 시게루"의 신작 "골든 데이즈" 권두 컬러 52페이지 대망의 신연재 스타트!!


http://yj.shueisha.co.jp/
http://www.s-manga.net/mens/yj.html
[일본]영점프 20호 -> 제트맨 연재재개.


http://you.shueisha.co.jp/
http://www.s-manga.net/ladys/yu.html
[일본]유 9호 -> 혼다 케이코의 단편 '왕자님은 선잠 중' 41페이지 연재 외


http://bj.shueisha.co.jp/
http://www.s-manga.net/mens/bj.html
[일본]비즈니스 점프 10호 -> 마사토 마사토시의 특별단편 '요시와라의 MIRAI상' 외


http://bj.shueisha.co.jp/article/orange/index.html
[일본]오렌지 지붕의 작은 가족 비즈니스 점프 페이지가 개설되었네요.


http://www.suzuka-anime.com/
[일본]러브 메이트(스즈카) 애니메이션 공식 사이트 프리오픈

http://www.tojapan.co.kr/culture/ani/pds_content.asp?number=776
[일본]극장판 둘은 프리큐어 맥스하트(ふたりはプリキュア マックスハ-ト, 2005) 프리뷰

http://www2.toei.co.jp/shop/02133/input/input.cfm
[일본]극장판 두사람은 프리큐어 맥스 하트 온라인 숍 오픈


http://www.itmedia.co.jp/games/articles/0504/15/news046.html
[일본]게임 환상게임 현무개전 외전의 예약특전은 캐릭터 생일 캘린더.

http://www.animate.tv/nf/detail.php?id=0000000065
[일본]사토 준이치 감독의 걸작 '꿈의 크레용 왕국' DVD발매.

http://www.toei-anim.co.jp/tv/crayon/
[참고]꿈의 크레용 왕국 토에이 공식 사이트.

http://headlines.yahoo.co.jp/hl?a=20050415-00000017-rbb-ent
[일본]BIGLOBE캐릭터에서 호조 츠카사 기간한정 특집

http://headlines.yahoo.co.jp/hl?a=20050416-00000038-sanspo-ent
[일본]어택 넘버1의 드라마 시청률이 15.7%에 달하는군요.


http://www.s-book.com/plsql/com2_detail?isbn=4091270468&jcode=
[일본]카츠 16권이 완결이네요.

http://www.kocca.or.kr/ctnews/kor/SITE/data/html_dir/2005/04/15/200504150008.html
[국내]최초의 남북합작 애니메이션 <왕후 심청>, 체코 간다

http://cartoon.or.kr/board/read.php?board_id=notice2&boardnum=2776&idx=2720
[국내]만화가 강풀 "이력서 4백장 썼다"

http://cartoon.or.kr/board/read.php?board_id=notice2&boardnum=2771&idx=2715&category=1&keyword=&key=4&start=1&cb=&Pcode=1
[국내]韓만화vs日만가…브뤼셀 페스티벌 韓만화개성에 찬사


[일본]따끈따끈 베이커리 17권, 사상 최강의 제자 켄이치 15권

댓글(2)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날개 2005-04-17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츠 일찍 끝낸다더니.. 결국 16권에서 끝내는군요..-.-

놀자 2005-04-18 1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 빨리 끝낸 것 같아요....
 
닥터아토마일드 오일 - 220ml
보령메디앙스
평점 :
단종


지금까지 일본제품 동백오일을 사용했는데 알라딘에서 닥터아토마일드 오일 45% 할인률에 혹해서

제품 설명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그냥 덥석 구입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100% 동백오일인 줄 알았습니다.받고 보니 비타민 E유도체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인 것을

알고 깜짝 놀랬다는...하긴 100% 동백오일을 이 저렴한 가격이라고 생각한 제가 바보죠....

암튼 이왕 샀으니 썼습니다...전 100%동백오일은 염증이 생긴 부위에만 발랐어요.

비싸고 하니 전체 바르기엔 아까우니깐요....

이번에도 비타민이 섞였지만 그래도 오일성분이 더 많이 든 것 같아 염증 부위에 발라보았죠..

바로 후회했습니다. 무진장 따끔거려요..100%오일과는 비교도 안 될정도로....ㅠ0ㅠ

그래서 염증이 없는 좀 건조한 얼굴 부위에 발라보았습니다.

바르고 보니 얼굴에 윤기 있고 오랫동안 촉촉하게 해주더군요..

부작용으로 자주 생기는 붉은기나 가려움증은 없었습니다..^^ 이점은 맘에 들었습니다.  

염증 부위에 바르려고 샀던 제품인데 그냥 얼굴 바르는 스킨로션 대용으로 쓰게 되었네요.

마지막으로 이 제품의 큰 단점이 하나 있는데... 

오일을 쓰고 나면 겉 케이스가 덕지덕지 기름 투성입니다,,,,,

분명 조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러니 그게 좀 짜증이 나네요....

오일 구멍(?)이 그리 큰 것 같지 않아도 옆으로 줄줄 흐른다니!......

이 점은 보안해야 할 점 같습니다...^^

이 제품 오일은 아토피 심하지 않은 부위에만 발라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니

아토피가 심각하신 분들 보다 아토피 초기증세? 분들에게만 권해드리고 싶네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시대를 뛰어넘는 명작, 안데르센에 귀기울여봐요

임정진·동화작가·‘상어를 사랑한 인어공주’ 저자
 


▲ 안데르센
“옛날이 좋았어. 그때는 훨씬 여유가 있었지. 하지만 지금은 누구나 정신없이 달리기 경주만 하고 있단 말이야.”
우리 동네 어르신 말씀이 아니다. 1800년대 안데르센이 쓴 작품 ‘증조할아버지’에 나오는 대사다. 그만큼 안데르센은 모든 시대를 관통하는 보편적 진리다. 170년이 지난 작품을 읽는데도 우리는 쉼없이 그의 작품 안에서 내 모습, 우리 이웃의 모습을 발견하고 공감한다. 할리우드식 결말에 익숙해 있던 독자는 약간의 충격을 느끼기도 한다. 절대 안 죽어야 마땅한 주인공이 허망하게 죽고, 비참하고 무섭기도 한 이야기들이 느닷없이 가슴 한편을 무차별 공격한다. 동화는 따스하고 아름답다고만 믿던 순진한 독자는 마음에 철갑을 두를 필요가 있다.
4월 2일은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이 태어난 지 꼭 200년이 되는 날. 귀에 따갑도록 안데르센이란 이름을 들었지만 기억이 가물가물하거나 정독한 적이 없다면 이번 기회에 한번 동화집을 펼쳐보자. ‘성냥팔이소녀’ ‘미운오리새끼’ ‘벌거벗은 임금님’ 말고도 이렇게 많은 안데르센 명작들이 있었나, 감탄할 것이다.

할아버지가 하는 일은 언제나 옳아요(교학사)엔 친구와 가족은 서로 끝없이 믿어주어야 한다는 안데르센의 소박하고도 고집 센 메시지가 들어있다. 장에 가서 말을 소로, 소를 양으로 밑지게 바꾸다가 결국 썩은 사과를 들고 온 할아버지에게 “다 잘했다”고 말하는 할머니. 조건없는 믿음이야말로 사막 같은 세상을 버텨 나갈 힘이 아닐까. 이와사키 치히로가 수채물감으로 그려낸 빨간 구두(한길사)는 섬뜩하면서도 슬프다. 금지된 빨간 색깔의 구두를 신고 춤을 추다 자신의 발을 잘라야 하는 운명을 맞게 된 카렌. 개인의 욕망에 대해 무자비했던 당시의 엄격한 종교적 분위기를 안데르센은 가차없이 비꼰다.
정말이야(계수나무)는 ‘말하기’의 신중함을 일깨우는 동화다. 암탉이 떨어뜨린 작은 깃털 하나가 다섯 마리의 암탉이 죽은 사건으로 뒤바뀌는 황당한 이야기. 온갖 미디어로 책임감 없는 말들이 전파되면서 얼마나 무서운 결과를 낳게 되는지 안데르센은 그때 이미 알고 있었나 보다.

탄생 200주년을 맞아 비룡소와 주니어파랑새가 펴낸 ‘안데르센 동화집’은 서재 한편에 소장하고 싶은 충동을 느끼게 한다. ‘인어공주’ ‘엄지아가씨’ ‘눈의 여왕’ 세 편이 실린 비룡소 동화집은 일러스트레이션이 뛰어나다. 인어공주가 압권이다. 보리스 디오도르프라는 체코의 화가는 디즈니가 망가뜨려 놓은 인어공주 본래의 처연하고도 섬세한 이미지를 고스란히 되살려놨다. 완역본으로 나온 주니어파랑새의 동화집에는 무려 46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짜깁기와 건너뛰기, 축약의 시대가 이제 마감되려나 보다. 모든 작품에서 ‘동화의 아버지’라 불리기에 조금도 손색이 없는 안데르센 문장의 참맛을 느낄 수 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노다메 칸타빌레 11권

 

 

 

 

 김전일 단편집

 

 

 

 

 탐정학원 Q 16권

 

 

 

 


댓글(3)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날개 2005-04-16 23: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립스틱 색깔도 저걸로? +.+ 야해보여요~~!

울보 2005-04-17 00: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놀자님도 지르셨군요..

놀자 2005-04-17 14: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날개님//립스틱이 아니라 립밤이라 그리 야하지 않아요..ㅎㅎ
글구 제가 저 중에 하나 님에게 땡스투~ 날렸는데...ㅋㅋ 받으셨죠?^^?
울보님// 지르긴 질렀지만 님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죠...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