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대통령과 케네디 대통령의 이상한 공통점 모음


암살자의 총격으로 사망한 미국의 두 역대 대통령
에이브라함 링컨과 존 F 케네디의 전기를 연구한
학자들은 두 역대 대통령들의 출생과 성장과정,
그리고 암살과 관련된 여러 상황들이 너무나도
많은 점이 일치하여 놀랐다고 합니다.

밑의 사항들은 학자들이 분석한 링컨과 케네디
대통령의 일치사항들 입니다.

1. 두 대통령이 모두 머리에 총알을 맞고 사망
하였다는점.

2. 링컨 대통령은 포드 극장에서 죽고 케네디
대통령은 포드에서 만든 '링컨' 자동차에서
사망하였다는점.

3. 링컨 대통령을 죽인 암살범 부스는 극장에서
암살을 하고 창고로 도망간뒤 잡혔고, 케네디
대통령을 죽인 암살범 오스왈드는 창고에서
대통령을 저격한뒤 극장으로 도망간뒤 잡혔다는점.

4. 두 대통령의 뒤를 이은 부통령들의 이름이
모두 존슨이었던 점.


5. 두 대통령이 모두 흑인들을 위한 공헌을
많이 하였다는 점.

6. 링컨 대통령은 1860년에 대통령으로 당선되었고,
케네디 대통령은 1960년에 당선 되었다는 점.

7. 두 사람이 모두 금요일에 죽었다는 점.

8. 두 사람이 모두 뒷머리에 총을 맞아 암살범이
누군지를 알수 없었다는 점.

9. 두 사람이 모두 총을 맞을때 부인이 옆에 앉아
있었다는 점.

10. 링컨 대통령의 뒤를 이은 앤드류 존슨 부통령은
1808년생이고, 케네디 대통령의 뒤를 이은 린든
존슨 부통령은 1908년생이라는 점.

11. 링컨 대통령의 암살범 존 윌크스 부스는 1839년
생이고 케네디 대통령의 암살범 리 하비 오스왈드는
1939년생이라는 점.

12. 두 사람이 모두 백악관에 있을때 자식중의 한명이
사망하였다는 점.

13. 링컨 대통령의 비서 이름은 케네디였고, 케네디
대통령의 비서 이름은 링컨이었으며, 암살당하는날
두 비서들은 모두 그 장소에 가지 말라는 부탁을
하였다는 점.

14. 링컨(Lincoln)과 케네디(Kennedy)의 이름이 모두
7자의 알파벳인 점.

15. 앤드류 존슨과(Andrew Johnson)과 린든 존슨
(Lyndon Johnson)은 알파벳이 13자로 일치하는점.

16. 암살범인 존 윌크스 부스(John Wilkes Booth)와
리 하비 오스왈드(Lee Harvey Oswald)는 15자의
알파벳으로 일치하는 점.

17. 두 암살범이 모두 재판을 하기전 의문사를 당한점.
케네디 대통령을 암살한 리 하비 오스왈드
과연 두 대통령의 암살사건속에 이토록 많은 사항들이
일치하고 있는것은 우연의 일치 일까요?

혹시 케네디 대통령은 링컨 대통령의 환생은 아니
었을까요?
내용출처: http://www.y2k11.com/newy2k/mysteri/world%20mysteri/mis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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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랄랄라 2005-01-13 20: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아 정말 환생같군요. 하지만 조금 억지스런면도 많네요. 신기해요 ^^
 

[TV를 가까이서 보면 눈이 나빠진다]-잘못알고 있는 상식

보통의 부모들은 자녀의 눈이 나빠지면 TV를 가까이서 보았기 때문으로 많이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은 두가지 정도로 생각해볼수있다.

첫째. 이미 눈이 나빠져있었기때문에 자꾸가까이서 보게된다는것.
둘째. 어느 위치에서 보든 간에 눈을 너무 많이 사용했을때 이다.

우리의 눈은 수정체와 안구 뒷부분의 망막까지의 거리와 수정체의 굴절력이 조화되어야 정상시력을 가지게 된다.
갓 태어난 아기들은 대부분 원시이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안구가 커지고 수정체의 굴절력이 변화해서 정상시력을 갖게된다.
그런데 성장과정에서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서 성장균형이 맞지않으면 근시 또는 원시가 되는 것이다.

[양약 장기복용은 내성이 생긴다]-잘못알고 있는 상식

아플 때 약을 먹을것인가 말것인가에 어떤이들은 독특한 편견으로 약먹기를 꺼리는 사람이있다.
이유인즉 <약은 먹으면 먹을수록 내성이 생겨 점차 양을 늘려가야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러므로 최대한 약을 먹지 않고 버티는 것이 나중에 많이 아플때를 위해 좋다.>

그러나 사실 수많은 약들 중에서 특정한 질병에 쓰이는 특정한 소수의 약들이 내성이 생길수는 있다.

그래서 이런 약들은 따로 구분되어 지며 이외의 대부분의 약들은 먹는다고 해서 내성이 생기지 않는다.


[양약 장기복용은 위장버린다]-잘못알고 있는 상식

양약은 오랫동안 복용하면 위장을 버린다고 믿는 사람이 많다.


고혈압, 당뇨병등은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데 이런 생각 때문에 약을 중단하기도 한다.

물론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약 중에는 위장장애를 일으키는 약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약이 더 많다.

잘못 알고 있는 상식..1 - 피부병은 잘 옮긴다
 
일반적으로 진찰실에서 피부병을 설명하면 다 들은후 대부분 "이것이 피부병이 맞아요"라고 되 묻는다.이것은 옮기는 병이 아닌가 하고 되묻는 것과 같은 뜻일것이다.많은

피부병이 피부겉에 나타나기 때문에 보기에 이상하여 옮기지 않나 두려운 마음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실제로 만져서 옮기는 병은 극소수이다.

옮기는 병이라면 의사들이 어떻게 피부를 만지고 눌러보고 하면서 진찰을 하겠는가.농가진이나 옴등 일부의 피부병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피부병은 만지거나 피부의 접촉으로 옮지 않는다.

단지, 시각적으로 보기에 아름답지 않다는 것이다

잘못알고 있는 상식..2 - 여드름은 안짜면 "점"이 된다
 
여드름이 있을 때 자세히 보면 까만점 같은 것이 피부안에 박혀 있는 것이 보인다. 그래서 흔히 이것은 점으로 오인하거나 점의 초기 상태로 오해한다.

또 여드름을 앓고 난 뒤 한참후에 얼굴에 점이 있으면 여드름의 까만 것이 커졌거나 점이 되었다고 믿게 된다. 이 까만 것은 면포라는 것으로 여드름에 피지가 공기중에 노출되면서 산화되어 까맣게 보이는 것이다.

또 점은 점세포가 증식되는 것으로 태어날 때 나타나기도 하지만 대부분 얼굴에 있는점은 대부분 사춘기 이후에 나타난다. 즉, 점세포도 호르몬의 영향으로 사춘기 이후에 색을 띄기 때문에 여드름이 나타나는 시기와 점이 나타나는 시기가 비슷하거나 여드름이 있은후 나타나게 된다.

여드름이 점이 되는 것 처럼 느낄수 있다. 그러나 여드름이 점이 되는 것이 아니므로 함부로 여드름은 짜지 말아야 한다.


잘못알고 있는 상식..3 - 옻닭이 몸에 좋다??
 
일선진료실에서 옻닭을 먹은후 부작용을 일으켜 오는 전신성 알레르기성접촉성피부염을 흔히 볼수 있다. 이것은 우리나라에서만 흔히 볼수 있는 한국풍토병(?)이다.

본인 개개인이 무엇을 먹든 자유에 속하겠지만 옻이란 피부에 접촉성피부염을 무척 많이 일으키는 물질이다. 이것을 음식으로 만들어 일반인에게 판다는 것은 고려해보아야 한다. 각자 집에서 해 먹는 것은 어쩔수 없겠으나 영업을 위해 부작용이 올수 있는 것을 판매하는 것은 국민건강을 위해서 재고해야 한다.

더구나 부작용이 오면 그것을 줄이는 약(?)을 주면서 옻닭을 먹어도 된다고 판매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수 없다. 요즘은 위염의 원인과 치료도 잘 알려져 완치율이 아주 높다.

민간요법에 너무 의지하여 몸이 망가지거나 다른 부작용이 오지 않도록 속설에 속지말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다.


잘 못 알고있는 상식..4 - 썬크림은 여름에만 바른다??
 
햇살이 따가와지는 여름철이 되면 피부 보호를 위해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이 늘어난다. 자외선은 일광화상과 함께 멜라닌 색소를 증가시켜 기미, 주근깨의 원인이 될뿐만 아니라 피부 탄력을 유지시키는 단백질을 파괴하여,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

그러므로 자외선 차단제는 여름뿐만 아니라 봄,가을 같은 환절기에도 야외에서 활동시 바르도록하고 특히 겨울철 스키장같은 곳에서는 고글과 마스크 외에도 꼭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서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그러므로 자외선차단제는 여름에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라 사철필수품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SPF가 높을수록 종다. 자외선 차단제에 표시되어 있는 SPF는 피부화상을 방지하는 정도를 배수로 나타낸 수치다. 그러므로 이론적으로 이 수치가 높을수록 자외선 차단효과는 뛰어나다고 볼수 있다.

그러나 문제는 차단지수가 아무리 높다고 해도 땀으로 지원지기 때문에 2-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 주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자외선 차단제는 햇빛 노출 15-30분전에 노출 부위에 바르고 수영후 수건으로 닦고난 뒤에는 재차 마른다. 그리고 일광욕은 90-120분 이상 하는 것이 건강에 좋지 않다.

또한 어린이 피부는 어른 보다 예민하므로 어른보다 자외선 차단제를 좀 더 세밀히 바를 필요가 있다. 아주 높은 자외선차단제는 피부에 자극을 줄 뿐 더 큰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다.

잘못 알고있는 상식..5 - 피부병에 돼지고기,닭고기를 먹으면 안된다??
 
피부병이 있으면 돼지고기, 닭고기를 먹으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아마도 돼지나 닭의 피부가 우둘투툴하고 지방이 많아서인지 예로부터 피부병에는 돼지고기나 닭고기를 피해온 것으로 생각된된다.

물론 극히 일부이지만 돼지고기, 닭고기가 체질적으로 맞지 않아서 먹기만 하면 두드러기, 피부염과 같은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사람이라면 돼지고기나 닭고기를 먹지 말아야 한다.


대부분의 피부병에서는 오히려 돼지고기, 닭고기가 치료에 필수불가결의 요소이므로 반드시 섭취하여야 한다.

잘못 알고 있는 상식..6 - 딸기코는 술꾼이다..?
 
흔히 딸기코하면 알콜중독 아니면 애주가로 치부하게 된다.왜냐하면 한자로 술酒가 들어간 주사라고 하므로 술과 연관된 것으로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오히려 술을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에게도 딸기코(주사)가 나타난다. 딸기코의 원인은 아직도 명확하지 않으나 여드름이 있던 사람에서 코외 빰을 중심으로 붉고, 곪거나 혈관이 늘어나 보이거나 부풀어 있는 발진이 나오므로 딸기처럼 보이게 된다.

딸기코는 술과 직접관계가 없다. 술은 일차적인 원인이라기 보다는 이차적인 악화요인이므로 오히려 여드름에 준해서 치료를 해야한다.

잘못 알고 있는 상식..7 - 무좀에는 식초가..??
 
심한 무좀을 앓던 중 주위의 권유로 발을 식초에 담근 뒤 접촉피부염이 발생하여 고생하는 환자들을 보곤하는데, 이는 상당히 잘못되고도 위험한 발상이다.


무좀은 대개 발가락이 두꺼워지는 과각화형, 발가락 사이가 짓무르는 지간형, 물집이 생기는 수포형이 있는데 과각형의 경우는 치료로 각질용해제를 같이 쓰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식초같은 약산도 도움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대개의 무좀은 여러 유형이 복합적으로 발생 할 수 있는데 특히 지간형인 경우, 식초를 쓰다가 발가락 사이가 부식되어 피부염은 물론이고 임파관염까지 생겨 고생을 사서 하는 경우가 많다.


요즈음은 무좀도 효율적이고 안전한 약물로 잘 치료되기에 의사와 상담을 반드시 해야 한다.
 
잘못 알고 있는 상식..8 - 쵸코렛, 기름진 음식은 여드름에 안좋다..?
 
지방기 있는 음식이나 단 것을 먹으면 여드름이 악화된다고 믿고 이런 음식을 피하는 사람이 많은데, 특정 음식물이 여드름을 악화시키지는 않는다.

섭취된 지방이 피부의 피지선으로 가는 것은 아니므로 근거가 없다. 단지 자극성 있는 음식이나 과거에 어떤 음식물을 섭취한 후 나빠진 것이 확실하다면 그 음식물은 피하는 것이 좋다.
내용출처: 웹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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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감각기관에 혼란이 일어나 생기는 현상이다. 우리가 서있거나 걸을 때 몸의 중심을 잡을 수 있는 것은 신체의 평형감각 기관들이 작동하기 때문이다. 평형감각의 3요소는 눈(시각), 세반고리관, 그리고 이석이다. 세반고리관과 이석은 모두 귀의 내부에 있는 기관들로, 몸이 앞뒤로 움직이거나 회전할 때 그 느낌을 뇌에 전달해주는 역할을 한다. 여기에 눈에서 들어오는 시각 정보가 결합돼 평형을 유지하게 되는 것이다.

차에 탔을 때도 마찬가지. 차가 속도를 내거나 위아래로 진동할 때, 또는 커브를 돌 때 귓속 평형기관들은 이에 대한 반응을 뇌에 보낸다.

동시에 눈은 주변 정경의 움직임을 포착해 뇌로 보내준다. 이 정 보와 귓속 평형기관들의 반응이 일치해야 우리는 몸의 균형을 잡을 수 있다. 그런데 책을 읽느라고 눈이 한 곳을 응시하고 있으면 평형감각 의 3요소 가운데 시각정보가 누락되게 된다. 자연히 뇌에서는 이들 정보를 취합하는 시스템에 혼란이 생겨, 메스꺼움이나 불쾌감 같은 부작용이 일어나는 것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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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직장생활하면서 3개월 15일 가량 걸렸는데..진짜루 열심히 했습니다. 주말마다 토일은 무조건 도서관에서 살았거든요.

참고로 제가 볼때는 사이버는 개인적으로 별로 추천하고 싶지않구요, 학원은 안가봐서 모릅니다.
이유는 사이버로 공부한다는 것이 진짜 독하지 않으면 쉽지는 않기때문입니다. 일이 생기면 다음에 보지뭐..하면서 나중에는 너무 많은 양때문에 포기...^^
또, 강의를 듣더라도 어짜피 본인이 또 정리하고 공부를 해야하므로 시간적으로도 부담 되거든여..

만일 혼자 공부만 하실 여건이 되신다면 3달이면 충분할듯..

우선 공부방법은 가능하면 방송국에서 하는 교재들은 아무거나 괜찮을 듯..싶습니다. ebs, i-tv, 등등...

다만 1달전에는 2번씩 훓어보시고, 마지막은 위로 넘기는 문제집을 꼭 풀어보세요. 가능하면 시간도 재어가면서...(대신 출판사는 위에 공부한 업체와 다른 업체를 권하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같은 업체에서는 유사한 유형의 문제가 출제되므로...참고로 이론서는 ebs 문제집은 경록출판사를 이용했습니다.)

이론서를 2번 훓어보시라고 한 이유는 솔직히 외워도 기억이 안남(나의 경우)...전체적으로 이해를 하시고 본인만의 전략을 세우세요...대신 각 용어들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이해를 하고 계셔야 합니다.

이렇게 말씀드릴수 있는 이유는 객관식만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전략이 매우 중요합니다.

무슨 말씀이냐면, 전체적으로 골고루 점수를 취득할것인지, 아니면 특정 과목에서 집중적으로 공략하것인지에 대하여...확신을 가지고 공부해야 할듯..

저는 개인적으로 1차에서 민법을, 2차에서 중개업법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개론은 모든 이들이 쉽다고 생각하는데 막상 시험장에 가시면 진짜 어렵게 느껴집니다. 왜냐하면 단순한 지식은 묻지않고 몇개를 종합해서 제출되기 때문이죠...

혼자 공부하신다면 뭐가 중요한지를 모르기때문에 걱정이 되실 것입니다.

그땐, 우선 이론서를 보기전에 과년도 기출문제를 보시고 이론을 보십시오. 거의 모든 책에 이론 뒷면에 기출문제는 제공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이론을 보시면 될 듯....(어려운 방법이지만, 본인의 학습방법을 믿고 신념을 가지세요..^^)

또한 가능하면 학원들에서 나눠주는 요약집을 얻는 것도 좋은데, 구하는 방법은 저도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한번 요약집을 만들어볼까하는데, 나중에 기회되면 어딘가에다가는 제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인터넷으로...^^)

공부하면서 꼭 기억해야 할것..

1. 문제는 객관식이다.----> 이해를 해야함.
2. 평균 60점이 합격 ----> 버릴 것은 버리고 확실하게 잡을 것은 잡아야 함.

두서 없이 써는데 제가 요약집을 올릴때, 꼭 서두에다 다시한번 체계적으로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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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1 19:29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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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시험에 합격하면

공인중개사는 중개사무소 개설등록을 하여 사무소를 설치, 중개업을 할 수 있고
법인인 중개업자에 취업할 수 있다 법인의 임원은 공인중개사이거나 중개인이어야 하며 그 반수 이상이 공인중개사이어야 한다.
중개업자는 그 업무의 효율적인 수행과 중개사무소의 공동활용 등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합동사무소를 설치할 수 있다.


응시자격 및 응시지역
ㅇ 제1차 시험일이 속한 연도에 20세 이상인 내,외국인
ㅇ 주민등록 주소지와 관계없이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역본부와 지방사무소에 접수 및 응시 가능

1차시험과목은
ㅇ 부동산학개론(부동산감정평가론 포함)
ㅇ 민법(총칙중 법률행위, 질권을 제외한 물권법, 계약법 중 총칙, 매매,교환,임대차)
및 민사특별법 중 부동산 중개에 관련되는 규정

2차시험과목은
ㅇ 부동산중개업법령 및 중개실무
ㅇ 부동산공시에 관한 법령(부동산등기법,지적법) 및 부동산 관련 세법
ㅇ 부동산공법(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 건축법, 도시개발법, 개발제한구역의
지정및관리에관한특별조치법, 도시및주거환경정비법, 주택건설촉진법, 주택법중
부칙 제1조 및 제5조에 해당하는 조문, 산림법, 농지법)중 부동산 중개에 관련되는
규정

1차시험 면제대상자
ㅇ 1차 합격자
- 1차시험면제 신청자는 응시원서 ⑫항에 제13회 공인중개사 자격시험 응시번호를 기재하여
반드시 1차시험 면제자 접수창구에 신청하여야 함

시험방법
ㅇ 제1차시험과 제2차시험을 구분하여 같은 날짜에 시행
ㅇ 시험문제는 1차 및 2차시험 모두 객관식 5지 선택형(과목당 40문항)으로 출제
1.2차 동시시험인 경우에도 1차시험에 합격하지 않으면 2차시험이 무효가 됨

합격자 결정방법
ㅇ 제1차시험 : 매과목 100점 만점으로 40점이상, 전과목 평균 60점이상인 자
ㅇ 제2차시험 : 제13회(‘02년도) 1차시험 합격자 및 제14회(’03년도) 1차시험 합격자 중 2차시험에서
매과목 100점 만점으로 40점이상, 전과목 평균 60점이상인 자


공인중개사시험은 우리나라 자격증시험중에서 제일 응시자와 합격자가 많은 시험입니다.
시험준비기간은 보통 1년이상을 잡고 있습니다.
1년에 한번의 시험이 있으며 2003년도에는 9월21일에 시험이 있었고 제14회 시험이었습니다.

시험과목은 1.2차 합하여
5과목이지만 과목별로 세분하여 공부하여야 하므로 실제적으로는 많은 분량이며 법과대학이나 부동산관련학과를 전공하지 않았다면 공부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릅니다.
강의나 동영상강의 및 테입으로된 강의를 듣는것도 좋은 방법이나
결국에는 독학으로 해결하여야할 문제입니다.

강의를 듣는 것은 생소한 단어나 이해하기 어려운 법조문 및 용어를 보다 쉽게 이해하는데 불과할 뿐이며 심도있고 체계적으로 공부할려면 기본서를 정하여 꾸준하고 끈기 있게 자기혼자서 공부하는 길입니다.
비전공자로써 처음 시작하는 분이라면 학원강의나 동영사 및 테입을 구입하여 강의를 듣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하지만 학원강의에 너무 의존하면 쉽게 공부할려는 심리가 있어서 학원강의 끝나면 오늘공부는 다한것으로 스스로 생각하여 공부를 게을리 하거나 쉽게 하려는 경향이 있을 수 있습니다.
법 조문이나 숫자 등 암기과목도 많고 정독과 다독을 통하여 확실하게 자기것화 하여야 1년에 한번보는 시험에서 합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교재는 학원교재를 선택하는 것과 서점에서 혼자공부할 수 있는 교재를 선택하여 내용을 잘 살펴보고 자기한테 맞는 것으로 골라서 한번선택한 교재는 되도록이면 교재를 변경하지 말고 공부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교재를 자주 바꾸면 공부하는 패턴과 그동안 공부한 것들이 산만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공인중개사가 되면 취업을 할 경우에는 단순업무에 종사하면 600,000~ 1,500,000 정도라고 하며
법인이나 비중있는 부동산컨설팅에서 능력을 인정 받으면 그 이상도 된다고하고요
개인이 개업할 경우에는 아파트 밀집지역이나 상가밀집지역 등 소위 몫이 좋은 곳에서는드물게 몇백만원에서 천만원 이상의 수입을 올린다고도 합니다.
또 강의 능력이 뛰어나면 학원에서도 고액의 연봉을 받고 강의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공인중개사의 문제점으로는
변호사와의 업무영역이 문제입니다.
부동산중개인은 변호사법에 저촉되는 문제가 발생할 수 있고
변호사는 부동산중개법에 저촉되는 문제가 있어서 논란이 일고 있는데
변호사회에서는 변호사가 부동산중개업도 할수 있게 해 달라고 하는데 일단은 변호사가 부동산 중개업을 할 수 없도록 하고 있다는 해석을 합니다만
부동산중개업을 실무적으로 수행하다보면 현실적으로는 변호사법에 저촉될 수있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자료:www.abc2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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