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이벤트의 열 올리다 손에 쥐가 나버린 백조★

1시 조금 넘어서 이벤트에 참가해서 2시 조금 넘어 4개를 찾아냈다.

그러나 이 놈의 한개는 절대 찾을 수가 없었다.

머리가 터지는 줄 알았다...

손에는 쥐가 나고...-_-;

처음엔 호기심에 해본 것이.....지금은 오기로 하고 있다.

지금은 찾다가 포기하고, 다섯시의 힌트를 받아 드리기로 했다...!

 

그 하나를 혈압을 올리며 찾았건만..허무하네...ㅠ0ㅠ 난 바보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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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やざわ あい (야자와 아이)
성별 여자
생년월일 1967. 3. 7
주요작품
1986 15년째
1987 러브레터
1988 바람이 되어라!
1988 이스케이프
1989 발라드까지 곁에 있어 줘
1990-1991 마린블루의 바람에 안겨
1992 분홍빛 폭풍
1992-1995 천사가 아니야
1995-1998 내 남자 친구 이야기
1998-1999 하현의 달
2000-2003 파라다이스 키스
2000- 나나
소개 1985년 『저 여름』으로 데뷔한 야자와 아이는 어느덧 20년 가까이 만화를 그려온 작가이다. 사랑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따스한 시선과 아기자기한 그림, 재미있는 캐릭터로 그려나가는 까닭에 한국에서도 팬을 많이 확보해 놓고 있다. 어딘지 모르게 우스꽝스러운 아이들. 그러나 내면에는 사랑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키우고 있으며 그에 못지 않게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기대를 버리지 않는 아이들의 모습은 저절로 미소짓게 한다. 패션잡지 일러스트를 하다 데뷔한 작가의 숨은 이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귀여운 소품은 또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작지만 소중한 것들에 대한 깨달음을 주는 작가의 장난기 어린 듯한 독특한 일러스트는 뭔가 재미있는 일이 일어날 것 같게 만드는 묘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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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누구?의 )추천으로 보게된 납골당 모녀

진짜 실망! 대 실망!

처음 소재시도는 참신해서 좋았으나

작가의 능력이 부족한건지 게으른건지 모르겠지만

그림도 대충대충 그린것 같고, 소재도 떨어졌는지

타이타닉을 패러디한 장면이 한권에서 반을 차지 하다니.

정말 이 만화 본 시간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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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 (TAEGUKKI,2003)

- 2004년 02월 06일/ 드라마,전쟁

- 출연 : 장 동건, 원 빈, 이 은주, 조 윤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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