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2. 오리엔트 특급살인
3. 쥐덫
4. ABC 살인사건
5. 예고 살인
6. 0시를 향하여
7. 애크로이드 살인사건
8. 13인의 만찬
9. 스타일즈 저택의 죽음
10. 화요일 클럽의 살인
11. 나일강의 죽음
12. 커튼
13. 죽음과의 약속
14. 3막의 비극
15. 누명
16. 움직이는 손가락
17. 포와로 수사집
18. 장례식을 마치고
19. 엔드하우스의 비극
20. 벙어리 목격자


나 또한 애거서 크리스티 작품을 좋아한다...

코난도일의 작품보다 더... 코난 도일의 작품 몇개뿐 본게 없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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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예쁜 시계를 샀다.

 

충동구매를 한게 아닌지 ...

 

인터넷은 편리해서 좋으나 가끔 충동구매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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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벌거벗은 얼굴.(1969)
(The Naked Face)

2. 깊은밤의 저편.(1974)
(The Other Side of Midnight)

3. 거울속의 이방인.(1975)
(A Stranger in the Mirror)

4. 혈통.(1977)
(Bloodline )

5. 천사의 분노.(1980)
(Rage of Angels)

6. 게임의 여왕.(1982)
(Master of the Game)

7. 내일이 오면. (1986)
(If Tomorrow Comes)

8. 신들의 풍차.(1987)
(Windmills of the Gods)

9. 시간의 모래밭(1988)
(The Sands of Time)

10. 심야의 추억.(1990)
(Memories of Midnight)

11. '최후 심판의 날'의 음모. (1991)
(The Doomsday Conspiracy)

12. 별빛은 쏟아지고.(1992)
(The Stars Shine Down )

13. 영원한 것은 없다.(1994)
(Nothing Lasts Forever)

14. 낮과밤.(1995)
(Morning, Noon & Night )

15.여자는 두번 울지 않는다.(1997)
(Best Laid Plans )

16.텔미 유어 드림's. (1998)
(Tell Me Your Dreams )

17. 하늘이 무너지다.(2000)
(sky is falling)


#.P.S - 청소년용 스릴러 <독재자, 머니트리, 유령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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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자의 길 서점
<철학자의 길>은 파리 고등사범 학교 길 건너편에 있는 철학 전문 서점이다.
주로 고서나 헌 책을 매매하고 있다.



▲ 모니퇴르 서점
<모니퇴르>는 건축 예술 전문 서점이다. 오데옹 광장에 있다.



▲ 에스칼리에 서점
<에스칼리에>는 보통 서점인데, 진열된 책을 보자니 서점 주인의
책에 대한 식견과 감각이 남다르다는 것이 느껴졌다.
플라마리옹 출판사와 길 하나를 가운데에 두고 있다.



▲ 오브리브 서점
<오프리브>는 자연 과학 전문 서점이다.
에꼴 나쇼날 슈페리에 데 민느, 즉 국립 고등 광산학원 근처에 있다.



▲ 나탕 유아 서점
<나탕 유아>는 나탕쥬네스에서 운영하는 유아 전문 서점이다.
그래서 그런지 완구점인지 서점인지 그 경계가 모호하다.



▲ 뷔베르 서점
<뷔베르> 역시 출판사에서 운영하는 서점이다. 주로 교재를 많이 취급한다.



▲ 에이롤 서점
<에이롤>은 과학 기술 분야의 책을 주로 취급한다.



▲ 장브랭 서점
<장브랭>은 유명한 철학 전문 출판사다.
이는 그곳에서 직영하는 서점이다.
이 곳의 책들은 무코팅에 삽화도 없는 단색의 책 표지가 특징이다.



▲ 무명서점
<무명서점>은 앙제에서 만난 어느 조그만 서점이다.이름도 따로 없다.
지방 도시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서점의 형태와 규모라서 찍어 보았다.
특히, 이런 곳에서는 책 보다 판화를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 크리살리드 서점
<크리살리드>은 앙제에 만난 에조테리즘 전문 서점이다.
중소 지방 도시에서도 이런 서점을 흔히 찾아 볼 수 있다.
한국의 정신세계사 같은 서점이다.
향 같은 명상 관련 제품도 같이 취급한다.
그 지역의 명상단체 소식지 등도 이런 서점에서 구할 수 있다.



▲ PUF 서점
매우 유명한 서점이다.
'프레스 위니베르시테르 드 프랑스'(프랑스 대학 출판부)라는 출판사가
운영하는 서점으로 소르본느 대학 바로 앞에 있다.
전문서적 구입은 아무래도 이런 곳으로 가야 한다.
전문 사서들이 추천 문구를 책 위에 꼽아 놓은 것이 인상적이다.



▲ 세느강 노천서점
<노천서점>은 한때 귀한 책들도 심심찮게 찾아 볼 수 있는 곳으로
정평이 나 있었지만, 지금은 많은 노천 서점들이 관광 기념품 가게
수준으로 변했다. 그래도 둘러보는 즐거움은 여전하다.

사진 출처: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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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의 두 사진은 볼티모어에 위치한 반스 앤 노블 서점 정경 입니다.




▲ The 82nd St. and Broadway Barnes & Noble.




▲ Maryland & Katie Barnes & Noble.




▲ 음악과 책 그리고, 카페가 어우러진 서점의 정경.




▲ 문화공간으로 전혀 손색이없는 미국민들의 친근한 서점.




▲ 다양한 이벤트와 현주민의 참여로 세계최고의 서점으로 자리잡은 미국의 자존심.

 

 

 

단일 서점으로서 세계최대의 서점은 미국 뉴욕시 5번가 105번지에 있는 〈반스 앤 노블〉서점이다.
면적은 14,330 평방미터(154,250 평방피트)이며 서가의 총 길이는 20.7 킬로미터(12.87 마일)에 달한다.
〈반스 앤 노블〉는 미국 굴지의 서적판매상으로 시장의 15%를 점유하며 1000여 개의 지점을 가지고 있다.
최고경영자인 레오나르드 리지오(Leonard Riggio)는 〈반스 앤 노블〉의 25% 가량과 〈반스 앤 노블〉
대학서점의 80%를 소유하고 있다.
이 회사는 1873년 일리노이주 휘튼에서 소규모의 서적회사를 시작한 찰스 M. 반스(Charles M. Barnes)로부터
시작되었다. 그의 아들인 윌리엄 반스(William Barnes)와 G. 클리포드 노블(G. Clifford Noble)이
1917년 뉴욕시에 첫 〈반스 앤 노블〉서점을 열었다.
1932년 5번가 105번지에 훗날 점포망의 중심이 된 지점을 열었다.
1965년 뉴욕대학의 학생이었던 레오나르드 리지오가 그리니치 빌리지에 학생서적교환소라는 서점을 차렸다.
1971년 리지오는 경영난을 겪고있던 〈반스 앤 노블〉를 인수하여 서적판매방식을 혁신시켰다.
이후 〈반스 앤 노블〉는 할인판매, 앉아서 책을 볼 수 있는 공간, 화장실,
저자낭독, 서명, 동호회 행사 등을 최초로 도입하였다.
오늘날 〈반스 앤 노블〉서점은 부설 카페, 잡지, 아동도서부문, 동호회 행사 등에서 독보적이다.
1997년에 설립된 온라인 자회사인 barnesandnoble.com와 〈반스 앤 노블〉 모두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되어있다.
기네스 기록 -1999년
※ 내용발췌 - 북메세. 이미지 발췌 - 필자 개인에게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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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flower 2004-04-29 0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첫 사진에 나와 있지만,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게 충분한 공간도 만들어 놓은 것이 우리 나라 서점들과는 다른 듯 합니다.

놀자 2004-05-05 17: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국도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카페같은 멋진 서점이 생겼으면 진짜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