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같이 화창한 봄날..딱 놀러가기 좋은날
놀자서재 오셔서 벤트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그래서 일등하신 실비님만 드리려니 울보님과 만두님에게 죄송한 마음이 드네요
울보님과 만두님에게도 선물을 드릴게요~
실비님은 만원상당의 책을
울보님과 만두님은 칠천원~팔천원 상당의 책으로 선물 하고 싶네요.^^
두분다 만원상당의 책 선물을 하고 싶지만 지금 제 자금이 저 정도뿐 안되네요..ㅠ.ㅠ
여하튼, 이곳에 책 선택하셔서 주소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글구 전 벤트하면 다들 바쁘고 도망가 있던데
그래서 당분간 한참 당분간 벤트 안 할거에요..ㅋㅋㅋㅋㅋ
삐졌다는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