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펀드매니저와 거래하라 - 냉혹한 투자 게임에서 내 돈을 지키려면
찰스 D. 엘리스 지음, 이건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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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뮤추얼 펀드의 75%가 주가지수보다 뒤처진다는 사실을 아는가? 성과 좋은 펀드로 갈아탈수록 수익률이 평균 이하로 떨어진다는 사실을 아는가? 당신의 펀드매니저가 시장을 명쾌하게 예측한다면, 자기만 믿으라고 한다면, 높은 수익률을 약속한다면 절대 그를 믿지마라! 결국 승리하는 건 아무 약속도 하지 않는 '나쁜 펀드매니저'다.

-본문 중-


이기는 게임과 지지 않는 게임

이 세상에는 크게 두 종류의 게임이 있습니다. 하나는 탁월한 실력으로 상대방을 이기는 이기는 게임과 하나는 최대한 실수를 줄여서 승부를 보는 지지 않는 게임이죠. 전자는 프로 테니스 게임과 닮았고 후자는 아마추어 테니스 게임과 닮았습니다. 투자는 둘 중 어느게임에 가까울 까요? 보통 후자와 가깝습니다. 왜냐하면, 시장은 많은 경우 효율적이기 때문이죠. 저자는 이야기 합니다. 투자의 세계에서 살아남고자 한다면, 이기는 게임 즉, 수익을 많이 창출하려고 하기 보다는 잃지 않는 게임 즉, 손실을 보지 않는 게임을 하라구요!  이는 벤자민 그레이엄이 정의한 투자와 투기의 차이와도 일치하는 면이 있습니다. 

잃지 않는 투자와도 상응하는 면이 있습니다. 


시장의 본질을 아는 펀드매니저를 만나라!

시장은 두가지 상응되는 면을 지니고 있습니다. 하나는 미스터 마켓이고, 하나는 미스터 밸류입니다. 미스터 마켓은 우리가 주로 관심을 가지는 내용입니다. 매일매일 정해지는 시장의 가격이며, 단기적으로 시장에 영향을 주는 여러가지 요인들입니다. 미스터 밸류는 우리의 관심을 받지 못 하지만 본질적으로 시장의 가격을 정하는 존재입니다. 각 국가의 성장요인 및 해당기업의 성장요인 등등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이것들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지 못하지만, 장기적으로 미스터 밸류가 기업의 가격을 결정합니다.

시장의 본질은 기업의 내재가치에 긴기간을 두고 결국 가치가 수렴한다는 것입니다. 투자자는 이러한 시장의 본질을 알고 있는 펀드매니저를 만나야 합니다.


투자의 목적을 정립하라!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삶에 있어서 목적은 세우지만, 투자에 있어서는 그렇지 않은 경우가 흔합니다. 돈을 많이 벌고 싶어서 혹은 이 종목이 좋다고 하니까 등등 다양한 이유를 들어서 투자를 시작합니다. 이는 목적이 없이 배가 항해를 시작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의 인생의 목적과 마찬가지로 투자에 있어서도 목적을 수립해야 합니다. 많은 수익을 내는 것이 목표가 아닌, 왜 투자하며 그 자금을 어디에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자신만의 결론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투자회사와 마케팅회사

금융 소비자와 금융상품을 제공하는 공급자 간에는 어쩔수 없는 정보의 격차가 존재합니다. 소비자는 자신의 자산을 지키고 불리기 위해서 금융회사를 찾지만, 금융회사는 소비자로부터 일정액의 수수료를 징수해 회사를 운용해야 합니다. 금융소비자는 이러한 이해상충관계를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투자회사를 방문해야 합니다. 마케팅회사는 자신들의 자산조차 투자하지 않는 상품을 추천하겠지만, 투자회사는 신중하고 사려깊은 분석과 안내를 통한 투자를 권유할 것입니다. 마케팅회사는 지금 당장 많은 자산의 창출을 약속하거나 수익의 보장을 하겠지만, 투자회사는 투자가 지니는 내재된 위험을 설명하고 위험을 어떻게 하면 회피할 수 있는지 방법을 제시해줄 것입니다. 


우리가 맞닿아 뜨리는 대부분의 분야에서 그렇듯이 정작 도움이 되는 것은 지루하고 답답해 보이기 마련입니다. 예습,수업,복습의 3사이클을 꾸준히 반복적으로 잘해내면 우등생이 될 수 있다는 말처럼 투자도 꼼꼼한 분석과 공부를 통해서 만족스러운 수익을 올릴 수 있지만, 이런 주제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경우는 드뭅니다. 우리 인간은 단기간의 수익이나 성과에 바로 반응하도록 진화되어 왔기 때문이죠. 그렇기 떄문에 투자자는 자신을 한 번 되돌아 볼 필요가 있으며, 투자에 대한 기초적인 공부와 자신을 다스릴 여유가 없다면, 시장의 평균에 투자하는 패시브 투자를 해야 합니다. 물론, 누구나 다 아는 고루한 조언이긴 하지만 '세상에 공짜 점심은 없다.'는 격언만 마음에 가지고 있어도 투자로 인해 큰 피해를 보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출처: http://pjw1307.tistory.com/421 [타가의 투자공간]

1) 투자실적을 최대한 올리려고 매달리기보다 재정적인 안정과 자유를 확보하고 안락한 인생을 즐기는 편이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당신 덕분에 깨닫게 되었다오.

2) 실수는 두려울 때 나온다. 갑작스런 악재로 인해 시장 상황이 나빠질 때 투자자는 흔들리고 실수를 범하게 된다. 오랫동안 좋은 성과를 유지하는 기관들은 투자의 원칙과 전략을 치밀하게 세우고, 그것을 철저히 지킨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것이 실수를 줄이는 비결이다.

3) 인생 계획에 맞춰 직장을 옮기고 직업을 바꾸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인생 계획에 맞춰 투자하는 사람은 드물다. 심지어 투자를 생업으로 삼은 절박한 이들조차 말이다. 투자의 목표는 곧 투자의 방향과 전략을 바꾸는 중요한 문제다. 여웃돈으로 투자를 하든, 빚을 내어 투자를 하든 반드시 이 질문에 대답해보라. 당신은 무엇을 위해 투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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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공시 완전정복 - 경영 전략과 투자의 향방이 한눈에 보이는 ㅣ 기업 경영에 숨겨진 101가지 진실 2
김수헌 지음 / 어바웃어북 / 201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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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와 Fundamental

공시란, 기업이 경영을 하면서 주주들에게게 알려야 할 기업 경영상의 중요한 내용을 이야기합니다. 기업의 경영 내용에 대하여 1년마다 사업보고서를 발행하고 분기마다 분기보고서를 발행하지만, 보고서가 발행되는 기간 사이에 일어나는 중요한 사건의 경우 기업은 공시를 통해 주주들과 소통을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현금배당결정에 대한 내용 혹은 기업경영진의 교체 혹은 유상증자등에 대한 이벤트 등에 대한 내용 등이 공시를 통해 주주들에게 전달됩니다.


공시가 다는 아니지만....

기업 공시를 통해서 기업의 전부를 안다는 것은 불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이는 사업보고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기업이란 사회속에서 존재하는 총체적인 존재로써 이에 대한 파악 역시 총체적인 분석을 통해서만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공시는 우리가 기업의 분석하는 데에 하나의 단서가 될 수 있습니다. 배당의 순증 혹은 감소 경영진의 잦은 교체 등등 경영 전반에 대해서 추측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무시할 수 없는 하나의 정보입니다.


기업의 경제적 효익과 회계적 이익이 다르다는 점에서 회계적 이익이 기업의 전부를 말해줄 수는 없지만, 하나의 참고지표가 되어야 하듯이 공시역시 투자자로써 참고해야할 하나의 지표입니다.


펀더멘탈 분석 기본서

많은 투자자들이 '투기'와 '투자'에 대해서 기본조차 구분을 못 한채로 투자에 나섭니다. 우리가 걷지도 못하면서 마라톤 경기에 나선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투자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기본적인 내용조차 배우지 않고 남들의 소문을 따라서 혹은 단순히 돈을 빠르게 벌고 싶어서 투자를 시작한다면, 그 결말은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모습으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사려깊고 현명한 분들이라 이런 내용들에 대해서 많이 알고 기본적인 내용들을 숙지하고 계시리라고 믿습니다. 무튼, 기본적 재무분석이나 기업분석에 대한 도서들은 고전도 존재하고 실용서적들도 존재하는 상황이지만, 공시에 대한 내용들을 정리한 경우는 적습니다. 적어도 이 책 한권정도는 읽어보고 앞으로도 성투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출처: http://pjw1307.tistory.com/419 [타가의 투자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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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지 않는 사람들 - 인터넷이 우리의 뇌 구조를 바꾸고 있다
니콜라스 카 지음, 최지향 옮김 / 청림출판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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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의 홍수, 정보의 과잉

인터넷&모바일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과거에는 상상도 하지 못 할 정도로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졌습니다.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높아짐에 따라 정보의 투명성이 높아졌습니다. 단순한 업무들의 경우 이를테면, 가격비교라든가 단순비교 등의 경우는 이제 손쉬운 인터넷 검색만으로도 비교가 가능해졌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쉬운 정보의 접근성은 사람들의 간단하게 만들었습니다. 즉각적이고 즉흥적인 정보에 대응하도록 말이죠. 예를들면, 어떤 사건이 일어남에 따라 그 이면에 대해 추론하는 과정보다는 즉흥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을 사람들은 더 선호합니다.

 

쉬운 접근, 쉬운 생각

SNS나 인터넷 뉴스같은 경우 기사의 내용과는 상이한 댓글이 달리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정작 내용의 깊이가 있고 생각할 거리가 있는 내용은 그렇게 사람들의 이목을 받지는 못 합니다. 또, SNS를 통해서 소통을 한다고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토막글에 그치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쉽게 정보에 접근하지만, 그만큼 쉽게 판단하고 쉽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생겼습니다. 현대 사회는 인터넷과 모바일 기기의 혜택을 통해서 정보의 격차는 상당량 해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간의 사고의 격차는 쉽게 줄어들지 않았습니다. 하나의 사건을 바라보면서 이면과 그 너머를 생각하는 사고력은 하루아침에 길러지지 않기 때문이죠.


우리는 이제 어디에서 어떤 물건을 사는 것이 가장 저렴한지, 어느 음식점에서 이벤트를 하는지 등등에 대해서는 손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만큼 경쟁도 치열해졌고, 소비자들이 향유하는 혜택도 커졌지요. 하지만, 다른 이면으로는 깊게 생각하고 다양한 것들을 접하는 우리의 능력은 일면 퇴화한 듯 보입니다. 지금당장 인터넷에 올라오는 댓글들만 보더라도 말이죠.


디지털 유목민의 하이퍼링크적 사고

저자는 자신이 필요한 내용을 그 순간순간 찾아볼 수 있는 디지털기기의 하이퍼링크적 특성이 우리로 하여금 깊이있는 사고를 하지 못 하게 만든다고 말합니다. 문맥에 따라 이해하고 추론해볼 수 있는 기회를 아예 박탈하기 때문이죠. 또, 한 문장과 글을 길게 읽어보는 능력이 하이퍼링크저 사고로 인해서 퇴화되어간다고 말합니다.


기술과 사회상의 변화에 따라 선호되는 인재상은 변화되어 왔습니다. 단순암기형 인재보다는 사고형인재가 리더쉽이 강한 인재보다는 민주적인 과정을 걸어나가는 리더가 더 선호되는 것처럼 말이죠. 하지만, 정보의 홍수가 시대가 왔다고 하더라도 우리 인간 본연의 능력인 비판적으로 사고하고 창의력을 가지는 능력이 필요함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생각하는 인간을 만든다는 점에서 교육의 필요성은 과거보다 더 중요해졌지요.


인터넷과 스마트폰은 분명 유용한 도구입니다. 우리가 충분히 유용하게 사용한다면 말이죠. 



출처: http://pjw1307.tistory.com/417 [타가의 투자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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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개인편 - 절세를 알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 2018년판 ㅣ 합법적으로 세금 안 내는 110가지 방법 - 2018년
신방수 지음 / 아라크네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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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가지 절세방안

이 도서는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면 세금을 덜 낼 수 있는지 알려주는 실용서입니다. 각 해당 내용별로 관심이 있는 부분을 발췌해서 읽는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전에 도서 '회계 이것이 실전 회계다. 와 같이 실제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보시면 좋을만한 도서입니다.


세금 절세의 기본 -과세표준을 줄이거나, 비과세혜택을 이용한다

절세의 가장 대표적인 방법은 과세표준을 낮추는 것입니다. 과세표준은 세금 납부의 기본이 되는 지표로 모든 근로자들의 소득 있는 그대로를 말합니다. 세금을 납부하는 기준인 과세표준을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낮추는 방식을 이용해 절세의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방법은 가지고 있는 자산의 명의 이전 등을 통해 증여 및 상속의 과세표준액을 낮추거나 부부간의 소비액을 몰아줌으로써 더 많은 혜택을 받는 방식이 있습니다.


또, 하나는 다양한 비과세 혜택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법으로 10년단위로 증여의 면세를 받을 수 있습니다. 배우자의 경우 6억, 직계존속의 경우 5천만원 (미성년자는 2천만원) 직계존속의 3천만원의 증여 면세를 받을 수 있습니다. 즉, 1억원의 증여를 목적을 하고 있을 시 자녀에게 5천만원 증여 후, 10년뒤에 5천만원을 증여시 증여세를 면세받을 수 있습니다.

이 때, 시기적으로 현금을 양도한 뒤, 저평가된 자산을 구매함으로써 더 많은 금액을 증여할 수 있습니다.


합법적인 탈세 - 절세

절세의 다른 말은 합법적인 탈세라고 합니다. 현대사회는 사람들의 행동에 인센티브를 주기 위해서 다양한 세금 전략 들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런만큼 매우 복잡하죠.. 문재인 정부 이후, 앞으로 다양한 세금 혜택들은 계속해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큰 정부를 지향하는 정부인 만큼 다양한 세재원이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세금은 사실 독학해서 무언가를 하기 보다는 세무사에게 상담을 받는 것이 더 유리합니다. 어찌되었든, 세법은 매년 개정되고 복잡하기 때문이죠. 기본적인 세금의 원리정도를 익혀둔다 정도로 읽어보시면 좋을만한 도서 '합법적으로 세금 안내는 110가지 방법이었습니다.



출처: http://pjw1307.tistory.com/416 [타가의 투자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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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글쓰기 특강 - 유시민의 30년 베스트셀러 영업기밀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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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취향 고백과 주장을 구별한다. 둘째, 주장은 반드시 논증한다. 셋쨰, 처음부터 끝까지 주제에 집중한다. 이 세가지 규칙을 잘 따르기만 해도 어느정도 수준 높은 글을 쓸 수 있다.' - 본문 중...


보는것이 중요해진 미디어 시대의 글쓰기!

SNS를 통해 자신의 근황과 생각을 짧게 남기는 문화에서 블로그를 통해서 자기의 의견과 사실을 개진하는 공간까지. 글쓰기는 우리에게 친숙한 행위가 되어져왔습니다. 아무리 컴퓨터 CG와 VR이 발달한다고 하더라도 많은 양의 정보들은 글을 통해서 전달되고 교류되고 있습니다. 학교 시험에서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논술이며, 회사에서 중요한 업무 중 하나는 보고서 작성하기이니까요.


글과 멀어지기 쉬운 환경이 도래했지만, 역으로 현대사회는 더더욱 글쓰기와 읽기가 중요해져가는 사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자신의 업무가 어디든지 상관없이 다양한 분야에서의 글쓰기 역량이 요구되고 있지요. 그런면에서 글쓰기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역시 높아지고 있습니다.


교양인으로써의 독서와 글쓰기

글쓰기를 잘하기 위해서 독서는 필수적인 행위입니다. 이는 독서를 통해 다양한 어휘를 습득함과 동시에 다양한 간접경험을 통해 자신이 표현할만한 내용들을 채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나은 표현을 할 수 있을까를 책을 통해서 배울 수 있지만, 현란한 기술보다 더 집중해야 할 것은 자신의 경험을 축적하고 쌓는 것입니다.

깊은 사고를 통해서 자기만의 사고관과 경험을 쌓는 것이지요. 글쓰기는 대화와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자신의 생각을 말이 아닌, 글로써 나타내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표현과 사고 이 모두를 쌓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독서'입니다. 글쓰기에 앞서 가장 권장되는 것은 바로 독서입니다.


나를 표현하는 글

현대 사회에 이르러 개개인은 더더욱 자기자신을 나타내고 표현하는 것을 중요하게 여기기 시작했습니다. 과거 산업화 시대에 획일되었지만 효율성을 추구하던 사회에서 다양성과 개성 그리고 형평성과 평등을 중요시하는 사회로 옴으로써 나를 표현하는 글쓰기가 중요해졌습니다. 


살아있는 우리는 죽는 그날까지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추구하며 살아가는가? 나에게 있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합니다. 나를 타인들에게 표현하기 위해서는 역시 내가 나 자신을 알아야 함이 '전제조건'이 됩니다.


축적된 경험과 글의 값어치

누군가에게 감동을 주는 말은 그 사람의 말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이 살아온 인생에서 나옵니다. 평생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헌신한 테레사 수녀의 말에서 우리가 감명을 받았던 것은 그녀가 현란한 어구를 구사해서가 아니라 그녀 스스로 위대한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결국, 우리가 하는 글과 말은 우리가 하루하루 살아가는 삶을 통해서 써내려가고 있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남들과 같은 삶을 살면서 다른 행동을 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결과도 비슷한 정도수준이겠지요. 우린 누구나 개성있는 삶을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나만이 온전히 내 삶의 주인으로써 후회없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내 개성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방법 중 하나는 바로 글쓰기입니다. 자신만의 글을 쓰고 나눔으로써 자신만의 독자적인 세계관을 구축할 수 있습니다. 


'생각과 감정, 말과 글은 하나로 얽혀있다. 그렇지만 근본은 생각이다. 논증의 아름다움을 제대로 보여주는 글을 쓰고 싶다면 무엇보다 생각을 바르고 정확하게 해야한다.' -본문 중..-


출처: http://pjw1307.tistory.com/414 [타가의 투자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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