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보다 안목이다 - 대한민국 최고의 트렌드 분석가가 말하는 성과를 내는 사람들의 비밀
김용섭 지음 / 인플루엔셜(주)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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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산업 및 기업 분석 리포트를 위주로 보다보니 이전만큼 책도 못 읽고 서평도 잘 못쓰고 있다. 주말에 시간날때면 카페에 앉아서 서평쓰고 하는 것이 힐링도 되고 좋았었는데, 최근에는 그렇지 못 하다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많은 아쉬움이 남는다. 


언젠가는 일상으로 다시 되돌아가게 될 것이다. 그 과정속에서 받는 충격들을 생각한다면... 흠.. 양극화는 더 심해지고 어려운 사람들도 많이 생겨나겠지만.. 이 속에서 기회를 찾고 엄청난 변화를 이뤄내는 사람들도 다수가 나올 것이다. 우리가 속해야 할 분야는 후자. 이를 위해서 필요한 것은 '안목' ? 


https://pjw1307.tistory.com/850

결국 꾸준히 쌓인 능력만큼 강력한 것은 없다.
창의력은 바로 오래 꾸준히 쌓여 탁월해지는 능력이다.

사소한 것도 적극적으로 보는 Keen - Sight (예민한 눈)
서로 떨어진 것들 사이이서 연결 고리를 찾는 Cross - Sight (교차하는 눈)
항상 미래의 시점에서 바라보는 Fore - Sight (넘나드는 눈)
이들이 합쳐져 드러나지 않는 것에 집중하는 안목으로 나타난 것이, In - Sight (추리하는 눈)이다.

네트워크는 성공으로 가는 길을 가속화시켜 줄 수 있지만, 성공의 요인은 아니다.
성공으로 가기 위해 필요한 덕목은 안목이다.
오직 네트워크만으로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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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일기를 쓰는 습관만큼 꾸준함‘을 길러주는 것도 없기 때문이다. 꾸준함을 몸에 들이면 살아가는 데 얼마나 큰 이로움이 있는지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우리 주변의 대부분 사람들이 꾸준함의 습관을 들이는 데 실패할 때, 이 책의조언을 따라 아침 일기를 써나간다면 당신은 성공의 맨 앞자리에 서 있게 된다. 나아가 매일 아침 일기를 쓴다는 건 삶의 긍정적인 변화에 집중하도록 이끈다.
하루에 5분만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글을 써라.
전혀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이다.

답은 ‘확언afirmation 에 있다. 확언, 즉 확신의 말은 당신이 원하는 모습으로당신 자신을 정의하는 일종의 ‘자기긍정‘ 이라고 할 수 있다. 매일 나 자신을환기시키고 새롭게 다짐시키는 긍정의 한 줄을 생각하라. 그러면 그 문장을떠올릴 때마다 뇌가 그것을 현실로 만들도록 프라이밍할 수 있다. 꾸준히 연습하면 정말로 안에서부터 그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할 것이다.

자신에게 계속 강력한말을 던지면, 그것은 믿음이 된다.
그 믿음이 깊은 확신으로 바뀌면마침내 현실이 된다.)무하마드 알리

당신이 반복적으로 하는 일,
그것이 바로 당신이다.
그러므로 탁월함은 행동이 아니라 습관이다.
-아리스토텔레스-

건강과 부, 지혜를 얻는 유일한 방법은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다.
벤저민 프랭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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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는 반증 가능성이 있는 형태의 대답을 제시할 수도 있고요.
요?" 이런 종류의 질문에는 어느 정도 대답할 수 있습니다. 제가 계속
"1년 후에 주가가 어떻게 될까요?"라는 질문은 대답하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질문을 이렇게 바꾸어봅시다. "1년 후에 주가가 올라 있다.
면 어떤 이유로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까요? 어느 정도 가격대면 사람들이 비싸서 부담스러운 주가라고 느낄까요? 반대로, 1년 후에 주가가 내려가 있다면 어떤 이유로 어디까지 내려갈 수 있을까요? 어느 정도 가격대면 사람들이 ‘이건 너무 싼 거 아니냐‘라고 생각할 수 있고요

다수시행을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큰 그림에서는 백 번짜리 한 번의 시행입니다. 우리는 어떤 게임을 하든 최대손실 금액을 고려해야합니다. 최악의 경우가 발생했을 때 내 인생에 지장이 생긴다면, 즉
‘다시는 게임에 참여할 수 없을 정도의 타격을 입는다면 그 게임에는참여하지 말아야 합니다.

인생에서 가장 해로운 중독 세 가지는헤로인, 탄수화물, 월급이다."
나심 탈레브

복잡계에서의 실력이란 결국 의사결정의 질을 의미합니다. 좋은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어떤 투자 대상에 대해서 앞으로 일어날 수 있는다양한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각 시나리오의 논리 고리를 세분화해서가능성 · 타당성 · 개연성을 따져봐야 합니다. 최종 단계인 개연성에서확률을 정확히 숫자로 표현하는 것은 어렵지만, 가능성과 타당성 단계에서는 잘못된 의사결정을 상대적으로 쉽게 걸러낼 수 있습니다. 가능성과 타당성이 부족한 의사결정만 걸러내도 의사결정의 질은 유의미하게 높아질 수 있습니다.

저는 2015년 ‘안티프래질‘을 처음 읽었습니다. 그 책의 말미에는
‘영웅‘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스스로 ‘프래질해짐으로써 사회를안티프래질 하게 만드는 사람이 영웅이고, 타인을 프래질 하게 만듦으로써 스스로 ‘안티프래질‘해지는 사람을 비겁한 사람이라 했습니다.
저는 이 내용에 고취되어 창업이라는 길을 선택했고, 잘 굴러가던 ‘안티프래질한 제 삶을 ‘프래질‘에 노출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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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전 행동경제학을 이야기하면서 인간은 정보량의 제한, 처리 능력의 부족, 감정의 영향 등으로 비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모두는 각자 주어진 상황에서 나름의 의사결정을 합니다.
어디가 균형점인지는 각자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그러니까 거래가이루어지는 거죠. 그게 바로 ‘시장‘입니다.

투자 관점에서 이 조언을 재해석해보자면, 유리한 확률에 적절한 비중을 베팅하는 것으로 나의 의사결정은 완결되는 것이니 개별 의사결정의 결과에 집착할 필요가 없습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은 지속적으로수익을 낼 수 있는 원칙의 집합을 계속 가다듬는 것입니다.

방어적 투자자와 공격적 투자자
앞두 장의 글을 쭉 읽다가 약간은 압도되는 느낌을 받았을지도 모르겠네요. ‘매매 한번 하는데 이렇게까지 고민해야 한다고?‘ 라는 생각이들 수도 있었을 테고요. 그렇습니다. 고민해야 합니다.
큰 고민 없이 쓱쓱 매매해서 돈을 벌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방법이 지속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단일시행에서 돈을 벌고 못 벌고는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는 원칙의집합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고민하고, 부딪치고, 깨지고, 다시 고민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만약 10% 이상의 수익률을10년 넘게 꾸준히 낼 수 있다면, 조 단위 자산을 운용할 만한 펀드매니저로 주목받을 수 있습니다. 믿으세요, 진짜입니다 (1장에서 비슷한 말씀을드렸습니다).

"비트코인이 앞으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 근데 만약에 진짜로옹호하는 쪽의 주장이 맞아서 세상이 바뀐다면, 그리고 코인의 가격이손을 뗄 수 있었습니다. 이게 바로 중립 포지션입니다. 이 사람이 코인을 샀을 때의 가격 대비 코인 가격이 올랐건 내렸건 당사자에게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립 포지션이니까요. 중요한 건 지금보다 10배 이상 오른다면, 코인을 하나도 들고 있지 않은 나는 어떻게 되지? 그때 스트레스받지 않으려면 얼마의 현금을 코인으로 바꾸어야 할까? 근데 만약에 반대하는 쪽의 주장이 맞아서, 진짜로 코인은 아무런 가치가 없는 것으로 드러나 코인의 가격이 0원이 될 수도있잖아? 그렇다면 코인으로 바꾸어놓을 돈은 0원이 되어도 내 생계에지장이 없을 정도의 금액이어야 하겠지?"
이렇게 질문한 사람은 적당한 금액의 코인을 보유하고 이 논쟁에서 빠졌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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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을 공부하기 시작한 분들은 대체로 가치평가 기법에 환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재가치 계산에 대단한 비밀이 있으리라 생각하지만,
열심히 공부하다 보면 도달하는 진실은 단순합니다. 원하는 값이 있다.
면 얼마든지 숫자를 끼워 맞춰서 그 값을 만들어내는 도구가 되는 것이 가치평가 기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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