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적인 사업을 영위했던 사람들은 어떤 종류의 사고관을 가지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전기식으로 서술한 도서
이런 종류의 글을 많이 안 읽어봐서 그런지 엄청 기억에 남는 것은 많지 않았었다..
가난한 아빠 부자 아빠 시리즈의 후속작
좀 더 투자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는 도서인데, 주된 내용은 돈을 불리는 것 만큼이나 돈을 지키는 것이 어렵다 뭐 이런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다.
우리가 세상을 보고 해석하는 '프레임'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도서
트레바리 독서 모임에서 첫 모임 도서로 선정해서 읽게 된 도서였는데,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다.
ㅎㄷㄷ 벌써 이것도 4달 전이다...
무언가를 하는 것에 있어서, 다시 생각하기의 힘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도서다.
우리는 많은 일들을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어떻게 적용하면 될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의 힘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도서다.
개인적으로 매우 재미있게 잘 읽었던 도서 중에 하나다 ~
아파트 투자는 사이클이다.
시클리컬이라고 하면, 기겁을 하면서 싫어하던 내가 사이클 산업에 대해서 고민해보게 ? 해준 도서다.
대한민국 아파트는 우상향 했을 것이라는 생각과 달리 사이클을 타는 모습을 보이는데,
사이클의 작동 원리가 공급의 시기뿐 아니라 인간의 심리가 수요를 쥐락펴락 한다는 것을 알려준 도서
강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