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세상을 보고 해석하는 '프레임'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도서
트레바리 독서 모임에서 첫 모임 도서로 선정해서 읽게 된 도서였는데,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었다.
ㅎㄷㄷ 벌써 이것도 4달 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