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를 하는 것에 있어서, 다시 생각하기의 힘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도서다.
우리는 많은 일들을 무의식적으로 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고 어떻게 적용하면 될지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의 힘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 도서다.
개인적으로 매우 재미있게 잘 읽었던 도서 중에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