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색다른 내용은 없습니다.신문에 여러차례 연재했던 기사들을 짜집기 한 형태입니다.PB들이 특정인을 대상으로 상담한 내용들인데 이들의 지향점이 중산층을 뛰어넘어가려고 했다고 해서중산층 뛰어넘기라는 제목이 붙었습니다.주로 상품소개들이 많은데 구색을 맞추느라고 다양하게 다루었지만 확 이거다 하는감동이 주어지지는 않네요.제대로 알려면 기사에서 상담을 담당하시는 PB들에게 찾아가보아야 하지 않나 하는 느낌입니다.제목을 보고 눈에 확들어오는 군 했지만 역시 기자들이 만드는 책이라는 짜집기를 넘어서기 쉽지않는다는 사실만 다시 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