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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長 島耕作(13) (モ-ニングKC) (コミック)
히로카네 겐시 / 講談社 / 2012년 9월
평점 :
품절
시마사장 벌써 13권
일본에서는 이렇게 빨리 가는데
국내와 격차는 점점 벌어진다
인터넷 덕분에 동네 만화가게는 점점 줄어든다
덕분에 만화는 없어지고
이렇게 될 때 무언가 해결책은 없을까?
모두가 각자의 이익을 추구할 때
바꾸어 말하면 각자 돈을 덜 내려고 하면서
아무도 돈을 안내게 되면
마지막에는 물건이 사라져버린다.
경제학에서 말하는 공유재의 비극.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것이 바로 일본만화 번역 사업이다
어찌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