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이 별로 없다.
상당 부분은 다른 책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기술적 분석이나 투자개론 내용이다.
저자의 개인적 장점은 책 앞부분에 일부 나오는데 2만원대의 책값을 설득할만큼
뛰어나지 않다.
저자는 자신이 뛰어난 투자가 내지 투자 가이드라고 이야기한다. 경력으로 볼 때 수긍이 간다.
단 그렇다고 책이 뛰어나다고 주장하면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