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시장에 참여하고 있는 다양한 참여자들에 대해 개성과 특색을 분석한 책들을 모아보았다.
 | 애널리스트 세상에서 제일 좋은 직업
용대인 지음 / 페이퍼로드 / 2011년 4월
13,500원 → 12,150원(10%할인) / 마일리지 670원(5% 적립)
| *지금 주문하면 "12월 24일 출고" 예상(출고후 1~2일 이내 수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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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로 산다는 것
김영익 지음 / 스마트비즈니스 / 2006년 7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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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자전쟁- 헤지펀드 사람들의 영광과 좌절
바턴 빅스 지음, 이경식 옮김 / 휴먼앤북스(Human&Books) / 2006년 5월
23,000원 → 20,700원(10%할인) / 마일리지 1,15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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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한 벤처캐피털리스트 |
 | 돈, 뜨겁게 사랑하고 차갑게 다루어라
앙드레 코스톨라니 지음, 김재경 옮김 / 미래의창 / 2001년 2월
8,000원 → 7,200원(10%할인) / 마일리지 4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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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기관투자가의 특성을 잘 설명한 책. 배울 점들에 대한 포인트를 지적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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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투자의 대명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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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매니저들을 쭉 인터뷰해서 모습을 보여주는 책. 베스트라고 할 수는 없지만 남과 다른 소재를 가지고 정리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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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들의 인간적 면모 등 객관적 요소를 주로 다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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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하다가 몇번 성공했지만 결국 망해서 빚얻고 이혼 직전까지 몰린 아줌마. 하지만 독하게 일어섰다, 결국 선물옵션으로. 이책은 그 과정에 대한 분투 기록을 보여줌. 6억 대라면 선물옵션에서 완전히 팔자 고칠 정도로 성공한 돈은 아니다. 하지만 이런 인생에서 배울 점도 분명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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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대회에서 우승한 사람들이 쓴 책을 여럿 보았지만 김기수씨 만큼 성실하게 자신의 면모를 드러내며 돈 값을 하는 책을 낸 적을 못 보았다. 여러 모로 배울 만하니 일독하시기를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