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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적이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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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a
(
) l 2011-12-25 23:42
https://blog.aladin.co.kr/petite/5304527
핸드폰 고리로 탄생한 복주머니, 크리스마스 양말들.
복주머니는 한복지로 만들었는데 영~ 표시가 나질 않는군요.ㅡㅡ;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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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노아
2011-12-26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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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곱습니다! rosa님도 새해 복 많이 짓고 또 받으셔요.^^
우와, 곱습니다! rosa님도 새해 복 많이 짓고 또 받으셔요.^^
rosa
2011-12-2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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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양말이 귀엽지요? 역시 여러 종류의 퀼트천으로 만들어야 더 예쁜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마노아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왼쪽 양말이 귀엽지요?
역시 여러 종류의 퀼트천으로 만들어야 더 예쁜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마노아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조선인
2011-12-2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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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 이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osa
2011-12-2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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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산청 골짜기는 정말 추웠습니다. 그러나 너무 맑은 공기와 바람, 빛나는 별들이 있어 아름다웠습니다. 우리 삶도 늘 그렇게 아름답고 감동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선인님의 새해도 아름답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산청 골짜기는 정말 추웠습니다.
그러나 너무 맑은 공기와 바람, 빛나는 별들이 있어 아름다웠습니다.
우리 삶도 늘 그렇게 아름답고 감동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선인님의 새해도 아름답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꿈꾸는섬
2012-01-05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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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재주 많으신 rosa님 너무 예뻐요.^^
손 재주 많으신 rosa님 너무 예뻐요.^^
rosa
2012-01-0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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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 감사합니다.^^ 요새는 넘 바빠서 아무 것도 할 시간이 없지만, 그래도 좋은 분께 마음을 담아 전하고 있어요. 씩씩하게 암 투병하고 있는 사무실 동료이자 엄한 언니에게 복주머니를 드렸습니다. 세상 모든 복을 모아 그분께 전하고 싶어요. 힘든 상황에서도 늘 주위의 사람들을 위해 작은 것도, 큰 것도 자꾸자꾸 나누기만 하는 분입니다. 저도 힘을 내야겠습니다.^^
크, 감사합니다.^^
요새는 넘 바빠서 아무 것도 할 시간이 없지만, 그래도 좋은 분께 마음을 담아 전하고 있어요.
씩씩하게 암 투병하고 있는 사무실 동료이자 엄한 언니에게 복주머니를 드렸습니다. 세상 모든 복을 모아 그분께 전하고 싶어요. 힘든 상황에서도 늘 주위의 사람들을 위해 작은 것도, 큰 것도 자꾸자꾸 나누기만 하는 분입니다.
저도 힘을 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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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명하였습니다.
제 친구도 똑같은 일이..
언젠가 그런 얘길 들었..
네, 영화보러 가야죠.^..
그러게요. OO녀 진짜 ..
`언니네 마당`이라는 ..
ㅎㅎ 그런때가 있어요^..
30년을 사셨다니 아주 ..
ㅜㅜ정말 속상하셨겠어..
남자들은 더이상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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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님의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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