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고리로 탄생한 복주머니, 크리스마스 양말들.

 

복주머니는 한복지로 만들었는데 영~ 표시가 나질 않는군요.ㅡㅡ;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 복 많이 지으세요.^^


댓글(6)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마노아 2011-12-26 01: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곱습니다! rosa님도 새해 복 많이 짓고 또 받으셔요.^^

rosa 2011-12-28 15:42   좋아요 0 | URL
왼쪽 양말이 귀엽지요?
역시 여러 종류의 퀼트천으로 만들어야 더 예쁜 것 같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마노아님의 행복을 기원합니다.^^

조선인 2011-12-26 08: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이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osa 2011-12-28 15:43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산청 골짜기는 정말 추웠습니다.
그러나 너무 맑은 공기와 바람, 빛나는 별들이 있어 아름다웠습니다.
우리 삶도 늘 그렇게 아름답고 감동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조선인님의 새해도 아름답고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랍니다.^^

꿈꾸는섬 2012-01-05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 재주 많으신 rosa님 너무 예뻐요.^^

rosa 2012-01-06 14:33   좋아요 0 | URL
크, 감사합니다.^^
요새는 넘 바빠서 아무 것도 할 시간이 없지만, 그래도 좋은 분께 마음을 담아 전하고 있어요.
씩씩하게 암 투병하고 있는 사무실 동료이자 엄한 언니에게 복주머니를 드렸습니다. 세상 모든 복을 모아 그분께 전하고 싶어요. 힘든 상황에서도 늘 주위의 사람들을 위해 작은 것도, 큰 것도 자꾸자꾸 나누기만 하는 분입니다.
저도 힘을 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