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알라딘에 다시 가입했어요.
어쩌다보니 다시 인터넷서점을 자주 이용하는 저를 발견하여서...
가끔 놀러올게요.
히.
하하하
첨 인사드리나요?
아, 이주 노동자 문제는 참 답답합니다. 그 답답함이 이 국가의 답답함이지만요.
힘든 일이 매일 닥치는 곳에서 활동하시는군요. ^^
전에 '이유'님이랑 같이 하시는지...
이번 응옥씨 사건도 그렇고... 갈수록 많은 일들이 잠재돼 있어, 하실 일이 더 많아질 거 같네요.
더운 여름, 건강 조심하세요~~
참, 부산 계신가요? 그럼 언젠가 한번 뵐 수 있겠군요. ^^
안녕, 로사님~
제 서재에 다녀가셨길래
나도 살짝~ ^^
연휴인데도 쉬지 못하고 사무실에서 보내다니..힘드시겠습니다. 그래도 로사님은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맛있는 거라도 드시면서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