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언제나 뭔가를 묻고 답을 구한다. 답을 얻기 위해사람은 언제나방황하고 버둥거랐고 버둥거리고 분개하고 탄식한다. 음악을 계속하는건에 회의적이었던 나처럼.
하지만 지금 그 해답이 명백해지고 있다. 얄궂기도 하다.
마지막의 마지막이 되어서야 연주하는 의미를 깨닫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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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드뷔시 미사키 요스케 시리즈 1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이정민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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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뷔시를 알았다면 훨씬 재미있게 읽었을 것을.
클래식 무식자라. ㅠㅠ.

반전은 예상 가능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글이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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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를 일찍 여읜 것은 당연히 불행인 데다 인생의 고난이기도 하지. 어려운 말로는 간난신고" 라고 한다. 고난은 그 사라에게 주어진 시련이야. 간난은 너를 옥으로 만들 거다. 극복한 자는 강해지고 극복하지 못한 자는 거기서 주저앉고 끝나 지. 이렇게 말하는 이 할아비도 아버지를 여윈 게 열한 살 때였단다. 열한 살짜리 아이가 남은 가족을 끌어안고 살아가는것은 힘들기도 했지만, 반면 좋든 싫든 일찍부터 어른이 되없지. 뭐, 덤으로 성격까지 비뚤어지긴 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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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눈동자에 건배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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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집. 처음에는 일년 중 중요 이벤트 날짜를 배경으로 하다가 다시 마지막에는 가정으로 귀결. 점점 게이고가. 가족애를 중시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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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보라 체이스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소미미디어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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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일본 드라마스러운 복장터지는 오지랖들의 한판 소동극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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