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들리 스콧 감독이 제작하는 최신 범죄 수사물입니다
-요즘 유명 영화 감독은 드라마 제작으로 돈 버나봅니다.^.^:;
장르야 모두 수사물이지만
항상 색다른 면이 없다면 살아남을 수 없는 드라마의 세계겠지요.^.^
이번에 이 드라마가 들고 나온 색다른 점은
수학을 이용한 사건 조사입니다.
13살에 프린스턴을 들어간 천재 수학자가 자신의 형의 범죄 수사를 수학을 이용하여 예측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숫자와 관계가 있어.
정확한 정보만 있다면,
그것의 연관성을 찾을 수 있지.
수학에는 한계가 없어, 다만 수학자에게 한계가 있을 뿐이지.
시리즈 1은 다음 주부터인가요? 우리나라 케이블 방송에서도 해준다고 하네요.
그리고 미국에선 시리즈 2를 9월부터 시작한다고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