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로 예쁜 오다기리 죠입니다.
며칠 전 있었다는 일본의 블루 리본 상에서 [피와 뼈]로 남우 조연상을 탔네요.^.^
ㅋㅋ 마치 제 자식의 일인양 대견해하고 예뻐라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 말에 영화도 개봉한다고 하니,
음 잠.시. 출연함에도 불구하고 강렬한 연기를 펼친다는 그를 기다려야겠습니다.
시상식의 동영상을 봤는대 음, 하는 일이 없어서 했다는 헤어스타일이 쇼크였습니다.
머리를 오른쪽 귀에서부터 1/3을 밀었더군요.
그런데 황당한 건 그의 그런 모습도 예뻐라하고 있는 저의 반응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