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9892317361830.jpg)
2004년 한 도시의 지하에서
한 의료업체의 거대한 음모가 시작됩니다.
그들이 노출한 혹은 노출되어진 바이러스가 한 도시를 장악하고
그들은 그 도시를 격리시킵니다.
그 안에 살아남은 사람들-몇몇 전사와 그리고 과거에 그 바이러스 속에서도 살아남았던
그동안 생체 실험의 대상이 되어있었던 여전사(밀라)가 살아 남기 위한 전쟁을 시작합니다.^.^
어제밤에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밤새워서 놀고 나서 영화를 보게 되었습니다.
새로 세워진 극장이니까 용산 CGV를 갔고,
아무 생각없이 시간이 맞으니까 본 영화가 바로 이 영화였습니다.
워낙에 오랜만에 사온드 빵빵하고 의자 편한 극장에서 보니 거의 정신을 잃겠더군요.
게다가 늘 전혀 보지 않았던 장르, 공포+좀비+액션+재난 영화라니,
깜짝깜짝 놀라며 잘도 봤습니다.
게다가![](http://image.aladin.co.kr/Community/mypaper/pimg_79892317361831.jpg)
주인공 밀라 요요비치(?)의 보조로 나오는
이 여자가 너무 이뻐서
몸매도 너무 좋아서
거의 정신을 잃으면서 봤습니다.
아, 가끔은 저의 성 정체성이 의심되지만
정말 이 여자 이뻤습니다.
영화의 엔딩부를 보면 3편이 나올 법한데,
3편이 나오면 너무 아니다 싶기는 한데,
그런데, 음....이 여인을 생각하면
3편을 기대하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참 전 이 영화 보면서 계속 일본 만화 및 드라마 야차를 생각했었습니다.^.~
주인공 밀라 요요비치(?)의 보조로 나오는
이 여자가 너무 이뻐서
몸매도 너무 좋아서
거의 정신을 잃으면서 봤습니다.
아, 가끔은 저의 성 정체성이 의심되지만
정말 이 여자 이뻤습니다.
영화의 엔딩부를 보면 3편이 나올 법한데,
3편이 나오면 너무 아니다 싶기는 한데,
그런데, 음....이 여인을 생각하면
3편을 기대하게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참 전 이 영화 보면서 계속 일본 만화 및 드라마 야차를 생각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