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들어와보니 열리지가 않아서
그냥 무심히 지내다가
지금에서야 들어와봤습니다.
뭔가 많이 바뀐 듯 한데,
전 아직 모르겠습니다.
ㅋㅋ 항상 새로움은 저에게 두려움으로 다가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