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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기리 죠 (76년생)
영화 2000 주바쿠
2001 플라토닉 섹스-여자 쥔공이 쓴 실화를 소설로 한 영화, 그 속에서 참 건전한 청년으로 나왔다.
2003 밝은 미래-이 영화로 칸느에 갔다. 턱시도 진짜 귀여웠다.^.^;;
2003 아즈미 - 내가 이 영화를 본 유일한 이유 상영시간 한시간 만에 그가 나타났을 때 기절하는 줄 알았다. 언제나 내 기대를 버리지 않고 새로운 모습으로 나타나는 그. 흰색의 긴머리 사이코 너무 귀여웠다.^.^
2004 세상밖으로 클럽 진주군-이번 부산 영화제에 온 영화
2004 일상 공포 극장 오호히노타마
2004 피와 뼈-기타노 다케시와
2005 오페레타 너구리 저택
드라마
1999 온천으로 가자
1999 주말혼 special
1999 와인 메일
2000 가면 전사 쿠우가 - ㅋㅋ 결국 이것도 구해 봤다. 귀엽다.^.^ 이쁜 가죽 바지
2001 OL 비주얼계
2001 질투의 향기
2002 초체험 - 너무 귀엽게 까분다. 그런데 음, 주인공 남자와 여자를 참기 힘들다.^.^;;
2002 천체 관측
2002 사토라레 - 영화보다 백만배 더 좋다.^.^ 착한 청년으로 나오나, 그의 스타일은 별로 안산다.^.^
2003 顔 - 내 영혼을 가져간 드라마 ㅋㅋ 여기서 양복 스타일 기절할 만큼 좋다.^.^
2003 우리는 함께 살고 있다.
2003 비기너 - 꼬불꼬불한 파마 머리조차도 어울린다. 그런데 진짜 이 남자의 헤어스타일은 뭘까?
2004 신선조
2004 해협을 건너는 바이올린
내가 좋아하는 남자들 중에서 가장 어린 남자일꺼다.
음, 너무 좋다. 저 성질! 그리고 저 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