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우스 2004-07-11  

안녕하세요?
저는 판다님을 따라온 게 아니랍니다. 믿어 주세요. 그분은 그분의 삶이 있고 저는 제 삶이....
제 서재에 코멘트 남겨 주셨는데, 이제사 봤습니다. 늦게 와서 죄송하구요, 저도 한 추리 한답니다. 빨리 일이 잘 되셔서 파산에서 벗어나시기를 바랍니다.
 
 
soyo12 2004-07-21 03: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주셔서 감사하고 영광입니다.^.^
저도 얼마간은 추리 소설에 빠져 있지 싶어요.
지나치게 편향된 글읽기가 아닌가 걱정은 잠시하지만,
추리 소설 속의 멋진 남자들이 저를 놓아주지를 않네요.
님의 술 일기는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