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기억 속에서는 좀 더 크고 좋게 남듯이 전 우리 코알라가 배낭인 줄 알았어요.

서랍안에 잠자는 거 찾아 놓고 보니 근데 조금 더 작은 거네요.



꺼내놨더니 널부러져 있는 모습. 조금 힘이 없네요 ^^a

 



얼굴 모습. 어째 쪼금 촛점이 흐려요. 흐흐, 제가 잠이 덜깼나봐요.

 



후후후, 제가 중시 여기는 옆모습 라인. 코가 매혹적이죠?

 



이건 뒷모습. 다리가 좀 짧아요.

 

우리 코알라도 예쁘죠?

조금 있다가 우리집 곰돌이들이 찬조출연할거예요~ ^^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하치 2005-10-06 09: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옆모습 진짜 예뻐요.귀여운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