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출처 : 새벽별을보며 > 하하하! 판다님!

이 책 좀 보셔요!







데굴데굴 판다래요!





<데굴데굴 판다>
커다란 몸집에 하얗고 까만 무늬가 박힌 판다의 이야기. 나무를 기어오르고, 몸을 데굴데굴 구르며 대나무를 먹는 자이언트 판다의 모습을 생생한 사진으로 만난다. 책을 펼치면 첫 장과 둘째 장에 걸쳐 자이언트 판다의 앞모습을 실제 크기로 실어두었다. 판다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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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5-04-18 0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우우우우---- 저도 잠자는 걸 아주 좋아해요. 오래오래 쿨쿨. >ㅂ<
대나무를 입에 문 사진이랑! ^ㅂ^ 나무를 껴안고 있는 사진 진짜 우습네요-
아아아아- 정말 귀여워요! 실제로 판다를 본 건 딱 한번. 2003년에 홍콩 오션파크에서였는데, 저 대나무 먹는 모습은 진짜 그거랑 똑같군요- ^◇^
별 언니, 고마워요---- 사랑해요------ 러브러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