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접수해서 분명히 오늘 온다 그랬는데... 저녁 때 방문할 거라는 상담원의 말에 9시까지 기다렸건만 결국 안 왔어요.

내일 다시 연락해서 왜 안 왔는지 알아볼게요.

잘 되면 내일 보내고 안되면 미뤄지겠습니다. - _ -;;;;

 

미리 전화 한번 해봤으면 좋았을 것을..

복통과 코감기가 한꺼번에 들이닥쳐 약먹고 자느라고...

 

보내고 확실하게 알려드릴게요-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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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21 23:36   URL
비밀 댓글입니다.

아영엄마 2005-03-22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택배기사님이 바쁘셔서 못 오셨나.. 아이 안달나라~.^^*

panda78 2005-03-22 23: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옷- 안 그래도 지금 걱정하고 있었어요.. 택배 아자씨가 또 암말없이 무거운 책보따리 경비실에 팽개쳐두고 간 게 아닌가.. 흠..
우체국 들르시려면 힘드실텐데 미룰까요? 아니면 이번 토요일에 보내셔도..
아이 참, 그 택배 아저씨 참 너무하네요. 그죠? ^^;;;;;

2005-03-23 14:22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