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 올리신 글들 보면서.. 깍두기님은.. 흑.. 판다의 영원한 대나무가 되어 주신다고 하시구서는...

나도 카드으.... ㅠㅁㅠ  이러고 있었는데ㅡ 오늘 드디어 받았습니다! ^ㅂ^ 감사합니다--

 

저도 카드 찍어서 올리고 싶은데 아쉽군요. 길쭉하니 특이하고 이쁜데..

올해는 전혀 생각않고 있다가 그냥 슬며시 지나가게 되었지만 내년 크리스마스에는 판다가 그려진 카드로 보답하겠습니다. 물만두님, 깍두기님, 기대해 주셔요 -  <(_ _)> (^ㅡ^)/

 

근데... 깍두기님... 판다 까꿍.... ?

 

으음... 이렇게 나오시면... 저도! 까..깍두기님, 까꿍!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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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두기 2004-12-24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댓글보고 달려왔습니다. 다시 한번 판다님, 까꿍까꿍~^^

(그 카드가 웬지 그 말을 쓰고 싶도록 만들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