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 올리신 글들 보면서.. 깍두기님은.. 흑.. 판다의 영원한 대나무가 되어 주신다고 하시구서는...
나도 카드으.... ㅠㅁㅠ 이러고 있었는데ㅡ 오늘 드디어 받았습니다! ^ㅂ^ 감사합니다--
저도 카드 찍어서 올리고 싶은데 아쉽군요. 길쭉하니 특이하고 이쁜데..
올해는 전혀 생각않고 있다가 그냥 슬며시 지나가게 되었지만 내년 크리스마스에는 판다가 그려진 카드로 보답하겠습니다. 물만두님, 깍두기님, 기대해 주셔요 - <(_ _)> (^ㅡ^)/
근데... 깍두기님... 판다 까꿍.... ?
으음... 이렇게 나오시면... 저도! 까..깍두기님, 까꿍!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