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시계. 같은 모델로 문자반이 하얀 것도 가지고 있습니다. - _-;;;
남편 신발. 하루 종일 뛰어다니니 편한 신발이 최고죠.
Rockport 신발은 편하다고 하니 기대를 해 봅니다. 불편한 신발 신고 한 달 있다 왔을 때 보니, 발이 많이 상했더라구요. 안쓰럽게도.. ;;

긴팔 셔츠. - 이건 세일하는 김에 아빠 것과 아버님 것도 하나씩. 생신 때 이걸로 떄워야지. ^^;;;

반팔 폴로티 검정색, 흰색. (살이 쪄서 사이즈가 바뀌어서 새로 샀어요.)

어제 산 물건들 중 유일한 내 것. ;; 7부 체크 셔츠.
다음달 카드 결제일이 두렵군요. 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