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님 주소 관련, 물어보실 것이 있으셔서 전화 주셨더라구요. 오- 낭랑한 목소리와 정확한 발음. 깜짝 놀랐습니다. 거기다 얼-마나 정중한 말투를 쓰시는지, 감탄했어요.

털짱님, 앞으로 또 통화할 일 있으면 좋겠어요. ^ㅡ^

[그 문제는 잘 해결되었는지 궁금하네요..;; ]

 


Adrian Deckbar  ------  Private Phone C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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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nda78 2004-09-22 20: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다니까요- ^ㅂ^ 멋진 털짱님- ** 히히

nugool 2004-09-22 2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목소리도 궁금해요. 우리도 통화해볼까요? ^^

panda78 2004-09-22 22: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녜에- ^ㅂ^ 좋죠- 기왕이면 만나뵙고 싶은데.. ㅎㅎㅎ

털짱 2004-09-22 23: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판다님 목소리에 비하면 전 박경림입니다. 그 문제는 해결이 됐는지 확인이 안돼고 있어요.ㅜ_ㅜ

털짱 2004-09-22 23: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갑자기 연락드려서 죄송해요... 다음에 우리 미녀들끼리 제대로 통화해요. ^^

panda78 2004-09-22 2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ㅡㅡㅡㅡ^ 에헤헤헤헤- 별 언니 삐졌슈?

panda78 2004-09-23 00: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마? 털짱님이 워낙--에 마음씨가 고우셔서 칭찬해 주신 걸, 곧이곧대로 믿으심 워쩐대유-
별 언니 제가 전화한통 드리까요? ^ㅡㅡㅡㅡㅡ^ 이히히히-

털짱 2004-09-23 12: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별언니, 언니도 미녀라고 제가 이미 알고 있습니다.
판다님 목소리가 얼마나 고운지 아마 샘나실 거예요.
저도 술김에 샘을 내고 말았다는...^^
그리고 판다님, 아직도 그 문제가 해결이 안되서 그 물품은 떠돌고 있습니다.
아, 어쩌면 좋을까나...?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