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죠카루와 라카라는 한번 올린 적 있지요. 맨 마지막 사진의 소피앤 실브는 이번 갈라 공연에서
흑조를 췄는데, 그 카리스마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요.) 특히 32대회전 앞부분의 연속된 더블은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더군요. 눈이 빙글빙글 돌아갈만큼.. @ㅁ@ 

 

이 눈빛으로 흑조를 췄다구요.. 오데트가 아니란 걸 알고 있어도 실브의 오딜에는 안 넘어갈 재간이 없겠더군요. 왕자도 인간이잖아요. 흐흐.

 

 

 

 

끝으로... 코죠카루 사진 한 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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