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님을 시작으로 해서...많은 분들이 검은띠를 두르고 계시는 것에 공감하며...오늘 하루만이라도 지붕을 변경합니다. 그래요, 오늘의 이 슬픔이 며칠이나 가겠습니까만은... <이렇게 비통한 날도 있었다>는 기억만큼은, 머리 속에 중요한 교훈으로 꼭꼭 각인해 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