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the Edge of the Brook

 


At the Fountain

 


Lullaby

 


Not too Much to Carry

 


The Crab

 


The Day of the Dead

 


The difficult lesson

 

 


The Prayer

 


예전에 한 번 올렸던 그림이네요.  The 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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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키웨이 2004-06-12 01: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린 아이들 진짜 깨물어 주고 싶게 귀엽네요.
오동통한 것이 으흐흐흐~~

panda78 2004-06-12 0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애들은 살짝 통통해야 귀엽죠- >..<
그리고 어린 여자애들 너무 이뻐요.. 저는 꼭 둘째는 딸을 낳을 거에요! 불끈!

밀키웨이 2004-06-12 02: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애기가 있으셨어요?
으...삐질삐질....
제가 그림보느라 바빠서 리뷰방에는 들르지 못해서리 아직 잘 몰랐네요.

꼭 딸 낳으세요.
저처럼 차력형제 키우지 마시구요...흑흑흑

panda78 2004-06-12 0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애기 없어요.. ㅡ.ㅡ;;; 그게.. 첫째는 시댁의 압력이 있으니 아들을 낳고
맘편하게 둘째로 딸을 낳을 계획이라는.... ^^;;;

밀키웨이 2004-06-12 0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깜딱 놀랐잖어요? 히히히
그거이 맘대로 되는 일은 아니니까 마음 편하게 가지세요 ^^

panda78 2004-06-12 0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거의 실시간 리플에 가까운... ^^;;
울 옆탱이는 아들 셋을 부르짖는답니다. T^T

밀키웨이 2004-06-12 02: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구에구...
그거 아무나 못합니다.
몸 튼튼 마음의 여유 만땅 경제력 빵빵이신 분이나 아들 셋 키우는 거라고 강력히 부르짖는 밀키.
꼭 전해주세요 ^^

panda78 2004-06-12 02: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몸은 안 튼튼하고.. 마음의 여유... 글쎄요.. 경제력.. 자기가 돈 많이 벌겠다고 큰 소리 땅땅 치지만 음.. ㅡ..ㅡ;;;
저는 아들 하나 딸 하나 요렇게 있었음 참 좋겠는데... 에효효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