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봐요, 아가씨, 그렇게 도도하게 쳐다보고 있지만 그림의 제목은 <숄>이랍니다.
댁은 그저 조연이라니까요.
프뤼동, 조세핀 황후 1805
프랑수아 제라르 , 레카미에 부인의 초상 1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