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주의 화가 중 유일한 여성이었던 베르트 모리조.
코로에게 그림의 기초를 배운 후 자기만의 스타일을 확립하였다.
에두아르 마네의 동생과 결혼했다.
<인상주의, 빛나는 색채의 나날들>을 쓴 줄리 마네가 바로 에두아르 마네의 조카딸이자,
이 베르트 모리조의 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