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kswagen 2005-06-30  

더운 여름 잘 보내시고 계신지...
들렀습니다. 잘 지내시나요...비도 오고, 날도 덥고 요새는 무슨 낙으로 살아가시나요? 전 님이 책나무님께 거래하신 다빈치 코드를 다시 또 책나무님이 제게 거래되어 읽고 있습니다. 궁금한 것들이 천지에 깔려더군요.^^ 2권 절반을 읽고 있는데 말입죠....궁금해서 보고파서 들러봤습니다. 그럼 휘리릭~~~
 
 
panda78 2005-06-30 17: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아- 그 책이 쭘파님께까지! ^^;;; 저는 책나무님과 바꿔 보자 마자, 옆지기가 읽고 싶다고 그래서 서점에서 다시 샀다죠. 쿨럭. ;;
2권 마지막이 너무나! 실망스러워서 좀 안타깝지만 그래도 그런대로 재밌죠? ㅎㅎ 혹시 [천사와 악마]가 읽고 싶어지심 말씀해주세요- 제가 빌려드릴게요, 쭘파님. ^ㅡㅡㅡㅡㅡ^ 아, 네이버 쭘파님네나 놀러가봐야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