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5-06-18
판다니임~~~~. 술탄 살라딘이 도착했답니다.
남편이 조르지만 않았어도 한꺼번에 보내실 때 그냥 보내시면 편하셨을텐데... 쩝.
남편에게 던져 주고 왔습니다. 읽나 안 읽나 봐야죠.
아아... 날씨가 더워요. 올해는 얼마나 더우려는지...
털관리 잘 하시고 힘차게 여름을 이겨내셔요!
그리고 우리 한가할 때 언제 알라딘에서 다시 종알종알 수다를 나누어 보아요.
고마워요, 판다님. 그리고 번거롭게 해 드려서 죄송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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