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별을보며 2005-06-18  

판다니임~~~~.
술탄 살라딘이 도착했답니다. 남편이 조르지만 않았어도 한꺼번에 보내실 때 그냥 보내시면 편하셨을텐데... 쩝. 남편에게 던져 주고 왔습니다. 읽나 안 읽나 봐야죠. 아아... 날씨가 더워요. 올해는 얼마나 더우려는지... 털관리 잘 하시고 힘차게 여름을 이겨내셔요! 그리고 우리 한가할 때 언제 알라딘에서 다시 종알종알 수다를 나누어 보아요. 고마워요, 판다님. 그리고 번거롭게 해 드려서 죄송죄송...
 
 
panda78 2005-06-18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고옹- 제가 너무 늦게 부쳐드려서 죄송할 따름... ;;; 별 언니 옆지기님, 즐겁게 읽으시나 안 읽으시나 잘 지켜보시고 알려주세요. ^m^
안그래도 넘 더워서 문 꼭꼭 닫아걸고 에어컨 틀어놓고 있습니다. ;; 요새 살이 쪄서 날 더우면 너무 힘들어요.. ;; 몸이 나른- 한 것이.. ;;
별 언니도, 방학까지 화이팅! 제가 방학하기 전에 책 보낼게요. ^^ 그 전에 신청 목록 알려주시구요- ^ㅁ^
아자아자!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