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냐 2005-04-30  

판다판다님~
우연찮게... 제가 본 님의 여행기가 빙산의 일각임을 알았슴다. 으으. 정말 정말 속이 꽉 찬 여행. 사진도 글도 넘 재밌게 잘 봤슴다. 덕분에 스크롤의 압박이 엄청났었다는...^^
 
 
panda78 2005-04-30 19: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크롤의 압박을 심심찮게 드릴 수 있다면 좋겠사와요. ^ㅡ^;;;
그저 재밌게 봐 주시니 감사할 따름이지요.
마냐님, 좋게 봐 주시고 따뜻한 말 남겨 주셔서 언제나 감사하고 있습니다.
이 더운 봄... 잘 지내고 계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