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녀 2004-12-18  

헉... 판다님
이사 안 간단 페이퍼에 댓글을 달려고 보니 내려도 내려도 끝이 없어서, 대략 댓글 다 읽는 건 포기했습니다. 판다님은 이사를 아니가시는데, 이젠 또 제가 인터넷 없는 세상으로 한 열흘쯤 갈 예정이어서... 내년에 뵈얄 것 같습니다. 흐흐흐... 그 책 다 읽고 외웠겠습니다 ^^
 
 
panda78 2004-12-18 17: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흐흐- 암때나 보내주심 되니 걱정 마셔요- ^^ 댓글이 좀 길죠? 스따리님 컴백에 모두들 흥분하여... ^^;;
근데 어디 여행가시나 봐요?